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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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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속박(eternal bondage) 영원한 속박(eternal bondage) 하루가 너무 길다 로맨스 2025-03-19 그녀는 평생 버리고 싶었던 영안을 그가 차단해 줄 수 있다는 걸 깨닫고 남자, 무언을 찾아가 무형귀를 보이지 않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전2권
19
임신 속박 임신 속박 별보라 로맨스 2025-03-10 “아기가 필요해서. 누나 애면 좀 예쁠 것 같은데.”
전2권
19
해피 뉴 이어, 미스터 마운틴! 해피 뉴 이어, 미스터 마운틴! 김지소 로맨스 2025-03-04 ‘해피 뉴 이어’가 올 겁니다. 겨울에 갇혀 있던 이 남자에게도, 혹독한 추위를 견뎌온 이 여자에게도, 그리고 이 글을 읽고 있을 당신에게도.
전0권
19
순치 순치 아발란체 로맨스 2025-02-20 희을은 불현듯 깨달았다. 이 남자가 찾아온 것은 필연이었으며, 그에게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고.
전3권
19
오픈 매리지 오픈 매리지 피오렌티 로맨스 2025-02-14 오만한 선언으로 시작된 오픈 매리지. 과연 이 미친 사랑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전1권
19
사희건이었습니다 사희건이었습니다 Hirachell 로맨스 2025-02-12 우리는 곧 이혼하겠구나, 싶은 실패의 나날. 어느 순간부터 윤나엘의 지구는 멈추어 더는 자전하지 않았는데 오늘 화면 속 남편이 말했다. - 이제 그 종말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재 남은 시간은 단, 5일입니다.
전2권
19
나를 찬 상사에게 집착당하고 있습니다 나를 찬 상사에게 집착당하고 있습니다 미와키 로맨스 2025-02-12 이 말도 안 되는 일은, 전부 그날 밤 야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전1권
19
전세 역전 전세 역전 봉빙 로맨스 2025-02-10 그녀가 아는 한, 무언가를 잃지 않는 방법은 단 하나였다. 처음부터 갖지 않는 것. 사귀자는 사람과 거절하는 사람만 존재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
전2권
19
뱀의 둥지 뱀의 둥지 고성후 로맨스 2025-02-03 류해신은 섹스를 원했다. 저질스러운 욕망에 휘말리고 싶지 않았지만, 그가 무엇을 감추고 있는지가 더 궁금했다.
전2권
every
처음부터 끝정 처음부터 끝정 서윤재 로맨스 2025-01-15 “이러면 약속 위반이잖아.”
전1권
19
좋아하는 거 몰랐어? 좋아하는 거 몰랐어? 해화 로맨스 2025-01-10 준혁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버렸다.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그저 빗소리만 무심히 들려왔다.
전2권
every
헤어짐으로, 부터 헤어짐으로, 부터 이윤정(탠저린) 로맨스 2025-01-07 권리를 말하는 표정이 기이할 정도로 차분했다. 마치 이 순간을 기다린 사람처럼.
전2권
19
Plaything Plaything 박온새미로 로맨스 2025-01-03 잔인할 만큼 쌀쌀하게 제 비뚠 마음을 세상을 향한 원망을 그렇게라도 풀어낼 뿐이었다.
전2권
19
도착증 도착증 진소예 로맨스 2024-12-24 나는 호텔을 지키고 싶은 걸까, 연인을 지키고 싶은 걸까. 그것도 아니면 이번 사건에서 나 자신을 지키고 싶은 걸까. 그리고 그 남자는 내게 왜 갑자기 집착하는 걸까.
전0권
every
미친 애착 미친 애착 임여리 로맨스 2024-12-13 다시라니. 나는 애초에 그녀를 놓은 적이 없었다.
전2권
every
언리콰이티드 러브(Unrequited Love) 언리콰이티드 러브(Unrequited Love) 하루가 너무 길다 로맨스 2024-12-11 아, 사랑이었구나. 나는 너를 사랑하는 거였구나.
전1권
19
오빠 친구가 집에 안 가요! 오빠 친구가 집에 안 가요! 박약초 로맨스 2024-12-10 어떤 관계는 너무 소중해서 함부로 깰 수가 없다. 담에겐 송윤수와의 관계가 그랬다.
전3권
19
무두(巫痘) 무두(巫痘) 또다른 로맨스 2024-12-09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강태신과 자신을 영물이라 주장하는 말하는 개 동길이. 그들과 생활하며 귀신을 퇴마해야 하는 기묘하고도 으슬으슬한 이야기.
전2권
19
도둑X 도둑X 혜류 로맨스 2024-12-06 그래서 후작의 곁에 접근했고, 그를 유혹했다.
전1권
19
무서운 관계 무서운 관계 낮하늘 로맨스 2024-12-02 남자인 척하는 여자, 게이인 척하는 남자. 과연 누가 비밀을 먼저 들키게 될까?
전2권
19
짝사랑 과외 일지 짝사랑 과외 일지 헤로갓 로맨스 2024-11-28 미친놈이 아니고서야 애인도 있는 주제에 후배랑 원나잇을 하진 않을 테니까. 그렇게 믿어 의심치 않았다. 효준이 비딱하게 입꼬리를 올리며 수긍하기 전까지는.
전1권
19
권력욕 권력욕 유소이 로맨스 2024-11-24 그의 선을 잘못 건드렸다는 걸 알게 되기까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전3권
15
어린 아내와 나쁜 짓 어린 아내와 나쁜 짓 이리와 로맨스 2024-11-20 “도망치고 싶으면 해 봐. 내가 어디까지 네 목줄을 풀어 줄지는 모르겠지만.”
전3권
15
써머 어게인 써머 어게인 오대리 로맨스 2024-11-18 “순진하던 게, 어쩌다 이렇게 까졌을까.”
전2권
19
너는 어렵고 나는 삐딱해서 너는 어렵고 나는 삐딱해서 교결 로맨스 2024-11-12 그래서 너와 나는 어디로 다다를까. 그게 좀 무서웠다. 아니 많이.
전2권
19
she! 비밀이야 she! 비밀이야 마지은 로맨스 2024-11-10 고민을 마치고, 묵묵히 그의 유혹을 받아 주었다. 그림 같은 모습으로 앉아 무심하게 뱉는 대답이야말로 제대로 된 유혹이었다.
전2권
15
두 번째 남편은 처음 두 번째 남편은 처음 고슬밥 로맨스 2024-11-08 “또 자고 싶은데 그래도 돼요?”
전1권
19
담력시험 담력시험 밀밭 로맨스 2024-11-05 이 집엔 뭔가 있다. 뭔가, 안 좋은 게.
전2권
19
오월의 이팝나무 오월의 이팝나무 해화 로맨스 2024-11-03 말해주고 싶었다. 너는 그때, 이곳에 있었다고.
전2권
19
악귀새끼 악귀새끼 애플망고 로맨스 2024-11-02 그의 덫에서 도망쳐야만 한다. 과연 그녀는 집요하게 달라붙는 악귀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전1권
19
첫사랑을 XX했다 첫사랑을 XX했다 온열 로맨스 2024-10-30 우리에게는 재난이 닥쳤고, 태호는 나를 떠나 잠적했다. 나라면 절대 하지 않을 선택이었다.
전3권
15
사내연인 사내연인 마호가니 로맨스 2024-10-28 “지금부터 나 꽉 잡고, 절대 놓지 마.”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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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의 계절 연하의 계절 황한영 로맨스 2024-10-22 오랜 시간 억눌러 온 욕망이 터져 나온 그 순간, 멈춰 있던 우리의 이야기는 새로운 페이지를 펼쳤다.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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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맛 사탕 콜라맛 사탕 박로세 로맨스 2024-10-16 “조직 안에 경찰 프락치가 숨어들었다고.”
전1권
19
정복욕 정복욕 유소이 로맨스 2024-10-14 “그래. 그렇게 다시 시작하자, 나와 함께.”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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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 엔딩 뒷골목 엔딩 타라 로맨스 2024-10-10 난나는 남자를 붙잡고 싶었다. 그것도 절실하게. 썩은 동아줄인지, 황금 동아줄인지도 모르면서….
전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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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동생친구 탐나는 동생친구 거니 로맨스 2024-10-02 이번 생에는 연애도 섹스도 그른 줄 알았다. 오랜만에 들른 집에서 엄청난 자태의 동생 친구를 마주하기 전까지는.
전2권
19
나쁜 맛 나쁜 맛 정은숙 로맨스 2024-09-30 위험천만한 남자와 질척하게 얽혀 버렸다. 그토록 바랐던 지독하게 나쁜 맛이었다.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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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실격 아내 실격 차호 로맨스 2024-09-27 나를 좋아해 주지는 못하더라도 나 조금만 덜 미워해 주면 안 돼?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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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매하신 나의 상사 고매하신 나의 상사 윤서강 로맨스 2024-09-20 그런데 말이야. 본사랑 계열사면, 사내 연애가 아닌 건가?
전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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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의 너는 침대에서의 너는 이윤정(탠저린) 로맨스 2024-09-10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남자와 건드리는 물어 버리는 여자의 본격 입덕 부정 혐관 로코.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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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정 부부의 정 진숙 로맨스 2024-09-04 나는 너를 보낼 생각이 추호도 없다.
전2권
19
셋이 하는 놀이 셋이 하는 놀이 아사비 로맨스 2024-09-02 꽈악, 젖꼭지를 비트는 손에 날카로운 비명이 터졌다. 나는 잽싸게 고개를 돌려 뒤를 확인했다. 다행히 박태경은 손으로 이마를 덮은 채 잠들어 있었다. 자는 거 맞겠지? 확실하겠지? 한 번 더 확인하려는 찰나였다. 굵은 손이 가랑이 사이를 쑤욱 파고들었다. 으윽! 나는 두 손으로 황급히 입을 가리고 차재희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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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 주는 오빠 다 해 주는 오빠 유라떼 로맨스 2024-08-22 “큰일이네. 난 자꾸만 나윤슬이 동생 아니고 여자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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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미 달링 (외전증보개정판) 키스미 달링 (외전증보개정판) 이분홍 로맨스 2024-08-14 “보기만 해. 만지면 안 돼. 너 때문에 터지기 일보 직전이야.”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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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놀이 중입니다 소꿉놀이 중입니다 현아진 로맨스 2024-08-14 “유괴범 주제에 인사성은 바르네요.” 겨울 바닷가를 등지고 나타난 기헌은 파도처럼 들이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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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잇 딜라잇 홍지흔 로맨스 2024-08-09 “여기서부터 여기까지가 좆이야. 감당할 수 있으면 해 보든가.”
전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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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친구 사이 단단한 친구 사이 핥넝쿨 로맨스 2024-08-02 역시 가르쳐 준 것은 잊어버리지 않는 한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