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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1권
19
침대에서의 너는 침대에서의 너는 이윤정(탠저린) 로맨스 2024-09-10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남자와 건드리는 물어 버리는 여자의 본격 입덕 부정 혐관 로코.
전2권
15
부부의 정 부부의 정 진숙 로맨스 2024-09-04 나는 너를 보낼 생각이 추호도 없다.
전2권
19
셋이 하는 놀이 셋이 하는 놀이 아사비 로맨스 2024-09-02 꽈악, 젖꼭지를 비트는 손에 날카로운 비명이 터졌다. 나는 잽싸게 고개를 돌려 뒤를 확인했다. 다행히 박태경은 손으로 이마를 덮은 채 잠들어 있었다. 자는 거 맞겠지? 확실하겠지? 한 번 더 확인하려는 찰나였다. 굵은 손이 가랑이 사이를 쑤욱 파고들었다. 으윽! 나는 두 손으로 황급히 입을 가리고 차재희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전2권
15
다 해 주는 오빠 다 해 주는 오빠 유라떼 로맨스 2024-08-22 “큰일이네. 난 자꾸만 나윤슬이 동생 아니고 여자로 보이는데.”
전4권
19
키스미 달링 (외전증보개정판) 키스미 달링 (외전증보개정판) 이분홍 로맨스 2024-08-14 “보기만 해. 만지면 안 돼. 너 때문에 터지기 일보 직전이야.”
전2권
every
소꿉놀이 중입니다 소꿉놀이 중입니다 현아진 로맨스 2024-08-14 “유괴범 주제에 인사성은 바르네요.” 겨울 바닷가를 등지고 나타난 기헌은 파도처럼 들이닥쳤다.
전2권
19
딜라잇 딜라잇 홍지흔 로맨스 2024-08-09 “여기서부터 여기까지가 좆이야. 감당할 수 있으면 해 보든가.”
전1권
19
단단한 친구 사이 단단한 친구 사이 핥넝쿨 로맨스 2024-08-02 역시 가르쳐 준 것은 잊어버리지 않는 한결이었다.
전2권
19
무정의 봄 무정의 봄 이슬현 로맨스 2024-08-02 4년. 의심 없이 행복하며 그를 사랑한 시간. 1년. 방황하고 헤매었지만 도리 없이 그를 사랑한 시간. 이재의 지친 시야 속 부서진 봄이 한가득 밀려들었다. 봄이 멀어져 갔다.
전2권
19
임이 오는 소리 임이 오는 소리 달소 로맨스 2024-08-02 남편에게 학대당하는 우수에게 단 하나 남은 해사한 추억, 정사헌. 그가 돌아왔다. 남자의 얼굴을 하고.
전2권
15
복숭아 심장 복숭아 심장 김빵 로맨스 2024-07-22 주은제의 나이 열여섯 살. 그래. 그때가 시작이었다. 강헌을 좋아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 건.
전3권
15
윤이 나 윤이 나 그린엘 로맨스 2024-07-17 우연일까. 아니면 이를 빙자한 예견된 만남이었을까.
전2권
19
아씨는 왜 덕쇠를 괴롭힐까 (외전증보판) 아씨는 왜 덕쇠를 괴롭힐까 (외전증보판) 에취푸엥취 로맨스 2024-07-14 “먹고 싶구나…. 나한테 줄 순 없겠느냐.”
전2권
19
낙원록 낙원록 이리 로맨스 2024-07-10 “능화야.” “…….” “네 눈에는 내가 좆병신으로 보여?”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직감이 들었다.
전2권
19
비서 수업 비서 수업 문정민 로맨스 2024-07-08 “연좌제라고 들어봤어, 은진아?” 조민성의 서늘한 물음에 피부가 따끔거렸다. “너한테는 특별히 사정 봐줄 수도 있는데.”
전3권
15
봄의 구원 봄의 구원 오드리 로맨스 2024-07-04 “…하고 싶어요. 강이한 씨랑 결혼.”
전2권
19
빨강 빨강 윤유주 로맨스 2024-06-28 그녀를 지옥으로 밀어 넣은 것은 사랑해 마지않은 그녀의 애인. 그와 함께한 1년 동안 눈이 멀고 귀가 닫혀 구렁텅이에 빠진 줄도 몰랐다. 그리고 그 안에 윤치호라는 남자가 아가리를 쩍 벌리고 있는 줄도.
전2권
19
후회의 끝엔 언제나 후회의 끝엔 언제나 일락 로맨스 2024-06-28 “그러니까 현서야. 네가 나를 좀, 구원해 줘.”
전1권
19
천 번째 신부 : 용왕의 제물 천 번째 신부 : 용왕의 제물 마뇽 로맨스 2024-06-20 “살아서 나갈 방법을 알려줄테니 내 가려운 곳을 긁어다오.”
전2권
19
절대각인 절대각인 심약섬 로맨스 2024-06-14 우리의 관계는 어디부터 잘못된 것일까?
전3권
15
카오스 카오스 홍지우 로맨스 2024-06-14 “뭐가 됐든 그 무엇보다 내가 당신의 1순위인 것처럼 대해 줘요.”
전1권
19
눈먼 새는 지저귀지 않는다 눈먼 새는 지저귀지 않는다 윤소다 로맨스 2024-06-10 버림받기 전에 정리하고 싶었다. 또한 완벽히 벗어나고 싶었다. 고귀하고도 무결한 남자의 아늑한 새장으로부터.
전4권
19
색다른 충동 색다른 충동 고당도 로맨스 2024-06-06 “운명인 걸 어떻게 확신하냐고? 간단해. 내 본능은 오직 너한테만 반응하니까.”
전3권
15
가짜딸 가짜딸 진가언 로맨스 2024-06-05 “유혜인 씨. 당신을, 도와주러 왔습니다.” 환한 빛과 함께 구세주처럼 나타난 남자, 강시현. 혜인은 정말로 그가 자신을 도와주기 위해 나타난 사람이라고 믿었다. 아니, 믿고 싶었다.
전1권
19
꽃 진 자리 꽃 진 자리 사금파리 로맨스 2024-06-05 바람 불고 해 저물면 붉은 구름 무덤가에 내려와 운다.
전4권
19
절정 절정 주현정 로맨스 2024-06-03 짧고도 지독히 달콤했던, 폭풍 같았던 한때를 되찾아 올 수 있을까.
전3권
19
당신을 원하는 나에게 (추가외전증보개정판) 당신을 원하는 나에게 (추가외전증보개정판) 이윤정(탠저린) 로맨스 2024-06-02 겁 없이 함부로 담아 버린 마음. 그 끝에 선 두 남녀의 애절한 열애
전3권
19
질 나쁜 관계 질 나쁜 관계 차솜 로맨스 2024-05-26 “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은 딜 같은데.” “…….” “만나 볼래요, 나랑?” 이윽고 톡 하고, 그가 시계를 두드렸다. 계약의 시작을 알리는 손짓이었다.
전1권
19
컨비니언트(convenient) 컨비니언트(convenient) 마뇽 로맨스 2024-05-22 민초희는 쉬운 여자다.
전2권
19
엑시스 엑시스 교결 로맨스 2024-05-15 섶을 지고 불 속으로 뛰어들 운명, 부나방과 같은 팔자, 깡패새끼다운 명운이다.
전3권
19
몹쓸 탐욕 몹쓸 탐욕 송송희 로맨스 2024-05-13 “……네가 기억 못 하더라도, 내가 기억하면 되는 거 아닌가?” 그는 이게 기억이라고 말했다. 꿈이나 환영 따위가 아니라.
전1권
19
선 넘는 안드로이드 선 넘는 안드로이드 더럽 로맨스 2024-05-10 퇴사 직전 응모한 사내 공모전에 당첨됐다. 부상은 1천만 원 그리고… 정태겸 대표 이사를 본떠 만든 안드로이드 로봇?
전3권
15
페어 게임 페어 게임 레가토 로맨스 2024-05-03 “저는 돈이 아니라… 마음을, 대표님의 마음을 가지고 싶어요.”
전4권
19
눈먼 자들의 계약 눈먼 자들의 계약 피오렌티 로맨스 2024-05-02 “네 몸뚱어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철저히 내 소관이라고. 응?”
전3권
19
짐승의 낙원 짐승의 낙원 타라 로맨스 2024-04-29 “죽여도 준다잖아. 내 말 못 믿어요?”
전1권
19
사적 탐닉 사적 탐닉 예거 로맨스 2024-04-20 난 네가 너무도 탐이 나.
전3권
every
질 나쁜 파트너 질 나쁜 파트너 시젠 로맨스 2024-04-19 “참 거슬리는데, 한 번을 안 걸리네.”
전1권
19
컨트롤 프릭 컨트롤 프릭 마뇽 로맨스 2024-04-15 영은은,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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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입은 금물 (외전증보개정판) 감정이입은 금물 (외전증보개정판) 피오렌티 로맨스 2024-04-14 “너도 원해 왔잖아. 망가뜨려질 그 순간을. 그때를 내내 기다려 왔잖아.”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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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계략남이 남자친구입니다 알파 계략남이 남자친구입니다 금귀 로맨스 2024-04-14 “부끄러울 것 없어. 극우성 알파의 페로몬에 노출된 오메가는 누구라도 이렇게 되거든.” 극우성 알파라고? 월하가? 혼란스러워하는 사이, 월하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도와줘? 어떻게 해줄까, 이서야….” 월하에 대해선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전부 월하의 계략이었을지도 모른다!
전1권
19
베갯머리송사 베갯머리송사 김살구 로맨스 2024-04-10 “나, 생일 선물로 너랑 자고 싶어.”
전2권
19
나의 세상 속으로 나의 세상 속으로 고성후 로맨스 2024-04-08 딱 한 번만, 아저씨를 갖고 싶어요. 우리의 관계가 영원할 수 없다 할지라도.
전2권
19
퍼펙트 블루 (Perfect blue) 퍼펙트 블루 (Perfect blue) 곡벽 로맨스 2024-04-07 “위태로운 걸 보면 사랑에 빠지는 습성이라 이런 첫 만남은 쥐약이야. 이왕 지독하게 끌릴 거, 당장 지금부터 좋아해도 됩니까?”
전3권
19
이딴 게 우렁각시?! 이딴 게 우렁각시?! 양과람 로맨스 2024-04-02 “집안일 해줄 여자는 필요 없고, 몸 대줄 거 아니면 꺼져.” “네, 네?” “니가 나한테 은혜 갚는 방법은 다리 벌리고 구멍 대주는 것밖에 없다는 소리야. 알아들었어?” 이만하면 알아들었겠거니 했는데, 여자는 예상과 다른 말을 뱉었다. “저, 저… 할 수 있어요.” 허. 태신은 헛웃음을 내뱉었다. 어처구니없는 우렁각시가 생겨버렸다.
전1권
19
욕망의 집 욕망의 집 최겸아 로맨스 2024-04-01 “언제 찾아올지 몰라요. 대상이 무엇일지도 모르죠. 사람일 수도, 물건일 수도, 비물질적인 것이 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일단 그것이 눈앞에 나타나면 그저… 그저, 곧바로 미쳐 버려요.”
전1권
19
최애와 여자 화장실에서 최애와 여자 화장실에서 한탕 로맨스 2024-04-01 “돌아가서 절대 피임하지 마.”
전3권
15
Satellite Satellite 희월 로맨스 2024-03-20 “넌 내 거라고 했잖아, 겨울아. 그러니까 이런 짓도 나랑만 해야지.”
전1권
19
삿된 것 삿된 것 마뇽 로맨스 2024-03-19 “삿된 것을 매달고 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