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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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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유어 마크(Take your marks) 테이크 유어 마크(Take your marks) 김지애 로맨스 2022-09-02 “네가 넘지 말라던 그 선. 나는 넘어야겠다고 생각했어.”
전1권
19
복숭아가 빨개지는 온도 복숭아가 빨개지는 온도 현지훈 로맨스 2022-08-25 “그냥 충동으로 이런 일을 벌이는 거예요? 다들 이렇게 충동적으로 살아요?”
전1권
19
불행한 너의 계절에 불행한 너의 계절에 아망디 로맨스 2022-08-24 8년 만의 재회는 최악이었다. “나랑은 못 뒹굴 이유라도 있나?” 첫사랑이었지만 두 번 다시 엮일 일은 없다고 생각했다. 그와의 관계에서 남은 것은 빛바랜 상처뿐이니까. “넌 언제나 선택이 아쉬워, 아영아.” 그의 눈이 위험하게 번뜩였다. “날 이용해.” 그가 내민 손을 잡아도 되는 걸까.
전1권
19
악의 악의 마뇽 로맨스 2022-08-22 악의에 가득 찬 여자와, 그 악의보다 더 지독하게 나쁜 남자.
전2권
19
나이트폴(Nightfall) 나이트폴(Nightfall) 마호가니 로맨스 2022-08-17 그녀의 울타리를 자처해오는 남자.
전1권
19
호색범 호색범 윤재희 로맨스 2022-08-04 “이름이 범이라고 하더군.”
전4권
15
파 드 트루아(Pas de trois) 파 드 트루아(Pas de trois) 강가을 로맨스 2022-08-03 “선배님은 분명 저한테는.” “있었어, 관심. 아닌 척하고 있었던 거야, 그동안.” “네?” “내가 원래 좀 그렇게 생겨 먹었어. 그러니까 윤세아.” “…….” “어디 가지 말고 내 옆에 있어.”
전2권
19
질 나쁜 구애 질 나쁜 구애 윤아진 로맨스 2022-08-03 처음부터 질이 나빴다. 그녀는 사랑이었는데, 그에게는 파트너에 불과했으니까. 그런데 3년 만에 재회한 그가 회사를 인수하고, 인수 조건으로 그녀에게 약혼을 제안했다. “서윤재 씨 나한테 좋은 사람이었던 적 없어요.” “그러니 앞으로도 절대 그럴 일 없어요.” 그녀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사랑했던 그를 필사적으로 부정하는 일뿐이었다.
전1권
19
치한 남친 치한 남친 진리타 로맨스 2022-08-01 [김사헌: 혹시 대중교통 이용할 거면 만져줄 수도 있는데.] ‘…….’ 치한 플레이를 즐기는 성향을 지닌 이나는, 결국 오늘도 사헌의 제안을 거절하지 않았다. [그럼, 잠깐 보자.]
전1권
19
약탈황후 약탈황후 저믐 로맨스 2022-07-20 “초야를 서방이 아닌 낯선 사내와 보내게 되는 소감이 어떠하냐.”
전1권
19
사람이 아니었다 사람이 아니었다 복면 토끼 로맨스 2022-07-18 선녀 은명. 하늘에서 도망쳤다.
전1권
19
치한 친구 치한 친구 진리타 로맨스 2022-07-18 “내려서 내 집으로 갈래?” “……어?” “마음 편하게 실컷 섹스하고 자고 가. 돌아갈 땐 내가 데려다줄게.”
전2권
19
소꿉친구의 쓸모 소꿉친구의 쓸모 함초롱 로맨스 2022-07-14 “내가 언제 후회하는 거 봤어?”
전2권
19
음란한 자유계약 음란한 자유계약 양과람 로맨스 2022-07-13 진훤아… 진훤아… 너 야구 안 할 거니…?
전1권
19
덫, 지독한 덫, 지독한 마뇽 로맨스 2022-07-11 그의 집에 간 첫날, 남자는 노골적인 탐욕을 드러낸다
전1권
19
나와 아저씨 나와 아저씨 진리타 로맨스 2022-07-05 그냥 마음이 허해서.
전1권
19
내가 먹은 상사 내가 먹은 상사 진이윤 로맨스 2022-07-04 눈을 떠 보니 낯선 천장, 그것도 평소 어려워했던 직장 상사와 한 침대에 누워 있다. “빨리 기억해 내는 게 좋을 거예요. 홀랑 먹힌 사람으로선, 이 상황이 꽤 억울하거든.” “그러니까 제가 팀장님을….” “몇 번을 말합니까. 서아 씨가 나 따먹었다고.” 28살이 되도록 동정녀였던 서아로서는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전1권
19
치한 일탈 치한 일탈 진리타 로맨스 2022-07-04 완벽히 이나의 취향이었다. 몸 좋고 거기는 큰 낯선 상대와 치한 플레이를 하는 것. 남자와의 대화에 이끌려 만날 날을 잡은 이나는 약속장소로 나가고, 그곳에서 약속한 대로 치한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전2권
19
예쁜 짓 예쁜 짓 김살구 로맨스 2022-07-02 “좋아요. 갖고 놀아도 되니까, 버리지만 말아요.”
전1권
19
그의 이름은 그의 이름은 마지은 로맨스 2022-06-29 “저기요. 그 맥주요…. 하나만 저한테 팔지 않으실래요?”
전4권
19
검은 갈기를 손에 쥔 동백꽃 검은 갈기를 손에 쥔 동백꽃 숲지 로맨스 2022-06-23 이것은 짐승의 젖이었다. 동백이 입술에 고인 백탁액을 혀로 깔끔히 핥아냈다. 높으신 양반들만 맛본다는 타락 맛이 조금 요상하긴 했지만 썩 나쁘지 않았다. 자신의 것으로 더럽혀진 것이 미안한지 여전히 동백만을 바라보는 흑돌에게, 동백이 어른스럽고 의젓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맛이 좋구나. 장하네, 우리 흑돌이.”
전1권
19
낫 소버(Not Sober) 낫 소버(Not Sober) 곽두팔 로맨스 2022-06-22 지긋지긋하게 강요되는 ‘조신한 장녀’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한 일탈에 불과했으니까.
전3권
15
잘못 끼운 사랑 잘못 끼운 사랑 leda 로맨스 2022-06-17 “날 좋아하지 않아도 이제 상관없어.” “…….” “하지만 아이를 지우는 건 절대로 허락 못 해.” 걷잡을 수 없이 파국으로 향해 가는데….
전3권
19
욕패도 욕패도 교결 로맨스 2022-06-15 “한번 좆도장 찍었으면 누구 하나 뒤지기 전까진 계약 유효한 거야. 파기하고 싶으면 네 모가지 걸어, 얘야.”
전2권
19
가시 뽑힌 장미 가시 뽑힌 장미 채은 로맨스 2022-06-14 “그럼 그 변태 새끼가 그쪽이었……!” “변, 태…… 새끼?”
전4권
19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파멸에 관하여 (외전증보판)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파멸에 관하여 (외전증보판) 현민예 로맨스 2022-06-14 단 하루만 그녀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면 죽어도 좋을 것 같았다.
전2권
19
선배, 나한테 왜 이래? 선배, 나한테 왜 이래? 함초롱 로맨스 2022-06-14 “선배. 나 알고 있었어요.”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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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이탈 궤도이탈 또다른 로맨스 2022-06-08 “오늘 밤 같이 있어 줄 수 있어요?” 지난 10년간 모아 온 용기를 전부 쏟아냈다. 어차피 마지막이니까. 
전1권
19
상중 손님 상중 손님 마뇽 로맨스 2022-06-08 상을 당한 첫날, 손님이 찾아왔다.
전1권
19
익스프레스 6974 익스프레스 6974 오로지 로맨스 2022-06-07 “이제 딱 한 대 남았어요. 어쩔래. 끝까지 갈래요?”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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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채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별채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정은동 로맨스 2022-06-04 태겸은 직감했다. 이 황홀한 맛을 본 이상 다시는 그 전으로 돌아갈 수 없음을.
전2권
19
음란한 핑크XX 음란한 핑크XX 양과람 로맨스 2022-06-04 누나만 내 몸 본 거잖아요. 누나도 보여줘야 공평하지 않아요?
전2권
19
밤의 탐닉 밤의 탐닉 오대리 로맨스 2022-06-01 “도망갈 기회라면 이미 충분히 줬는데.”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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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과 살아가는 방법 짐승과 살아가는 방법 신겸 로맨스 2022-05-20 채용 공고에 낚여 이종족 관리 기관에 강제 취직 당한 영울의 우당탕 이종족 회사 적응기. 과연 영울은 짐승들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을까?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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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제안 (삽화본) 나쁜 제안 (삽화본) 황한영 로맨스 2022-05-14 “넌 아마 상상도 못 할 거야. 내가 얼마나 너를 원하는지.”
전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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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타임 파트타임 마뇽 로맨스 2022-05-11 채영의 은밀한 파트타임 알바.
전1권
19
나쁜 남자의 집요한 연애 나쁜 남자의 집요한 연애 고성후 로맨스 2022-05-02 “왜 저예요? 부회장님을 좋아하는 직원은 많을 텐데요.”
전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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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제 면역제 아삭 로맨스 2022-04-25 비정한 남자의 손아귀에서 죽을 순 없었다. 죽을 때 죽더라도 이 남자의 심장에 칼을 꽂아 넣고 죽으리라.
전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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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구속 아름다운 구속 틸 로맨스 2022-04-20 “네가 나한테 팔 건 하나밖에 없는데.” 무도하기 짝이 없는 눈동자가 내 가슴을 노골적으로 바라봤다.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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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체스트(Crown Chest) 크라운 체스트(Crown Chest) 아이랑 로맨스 2022-04-16 펜싱 선수 지서연의 경기복에는 오로지 단 하나의 기업 인장만이 새겨져 있다. “네게 왕관을 씌워줄게. 누구도 탐내지 못할, 너만을 위한 자리를 만들어줄게. 나라면 가능해, 서연아.”
전3권
15
사내 연애에서 살아남기 사내 연애에서 살아남기 숑쿡 로맨스 2022-04-04 “과장님 지금 저한테 실수했다, 그쵸.”
전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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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한 아저씨 불순한 아저씨 진리타 로맨스 2022-04-04 힘이 풀린 눈가에 눈물을 가득 매달고 전율하는 나은을 내려다보는 이헌의 눈동자가 밤 짐승의 것처럼 번들거렸다.
전1권
19
괴물의 섬 괴물의 섬 마뇽 로맨스 2022-04-04 이비는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서 돌아가야만 한다.
전1권
19
남 서울 진산 담씨 방 남 서울 진산 담씨 방 홍지흔 로맨스 2022-04-02 말. 담도하의 다그치는 말. “그것까지 내가 너한테 보고해야 해?” “똑바로 말 안 해!” 내게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다는 걸 알게 된 담도하는 어딘가 이상했다. 지나치게 흥분했다.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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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월드로 출근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시월드로 출근하겠습니다 핑안실라 로맨스 2022-03-30 앞으로 379일 후면 계약종료. 고지가 멀지 않았다. 계약으로 묶여 독하디독한 시댁 식구들을 상대하게 된 건 그 남자의 제안 때문이었다. “제가 원하는 건 결혼 계약, 정확히 말하면 스카우트 제의입니다.”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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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 얽히는 지독하게 얽히는 련이 로맨스 2022-03-25 “겨우 그것만으로도 미칠 것 같은데. 어떻게 친구가 될까. 내가 너랑.”
전4권
19
절대우위 절대우위 심약섬 로맨스 2022-03-22 최초의 여인을 유혹하는 뱀의 목소리가 이와 같았을까.
전1권
19
나쁜 상사와 이별하는 방법 나쁜 상사와 이별하는 방법 금단 로맨스 2022-03-22 연조는 기헌의 난잡한 취향에 당황하지만 그의 제안을 수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