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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1권
19
마이 길티 플레저(My Guilty Pleasure) 마이 길티 플레저(My Guilty Pleasure) 헤르미오네 로맨스 2022-03-16 나를 진창으로 빠뜨리고, 내 목을 죄는 나의 구원. 나를 살고 싶게 만드는 내 죄책감. 내 기쁨. 내 유일한 증오, 그리고 유일한 사랑.
전2권
19
거친 소유욕 거친 소유욕 홍지흔 로맨스 2022-03-16 “파란 대문 집. 결정하면 차해진 씨가 머물 집입니다.” 대문을 여는 순간, 해진에게도 그에게도 또 다른 지옥이 펼쳐진다. 들어오긴 쉬워도 나가기는 어려운 사랑이란 지옥이.
전1권
19
패륜과 배덕 패륜과 배덕 마뇽 로맨스 2022-03-16 세 사람의 육욕 가득한 밤이 시작되었다.
전1권
19
사랑하는 남매 사랑하는 남매 진리타 로맨스 2022-03-14 “너 임신하기 전까진 여기에서 못 나가.”
전1권
19
우렁신랑 우렁신랑 칼리엔테 로맨스 2022-03-08 “좋아. 대신 내 부인 시늉을 해야 해. 그러니까, 여장을 하고 있어야 한다고.”
전2권
19
향기 나는 그림자 향기 나는 그림자 채은 로맨스 2022-03-04 왜 하필이면, 너를 좋아해서는.
전1권
19
엄마 아들 따먹기 엄마 아들 따먹기 곽두팔 로맨스 2022-03-04 “인터넷에서 만난 년들한테 넘어가는 꼴 보느니, 씨발 내가 따먹고 말지.” 그렇게 시작된 주아의 엄마 아들 따먹기.
전3권
19
정략결혼 정략결혼 백아름 로맨스 2022-03-02 당장 그녀를 끌어안지 않으면 미쳐 버릴 것 같은 충동. 매일 안고, 입술을 겹치는데도 그녀를 향한 타는 듯한 갈증은 채워지지 않는다.
전2권
19
디텐션(Detention) 디텐션(Detention) 피오렌티 로맨스 2022-02-22 차디찬 총구가 머리에서 천천히 내려가 목으로, 등줄기로 미끄러지더니 엉덩이 위에서 멈췄다. 남자는 그저 입가에 연한 미소만 짓고 있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유연서의 속죄를 이행하는 첫걸음이었다.
전1권
19
사랑하는 나의 아들 사랑하는 나의 아들 진리타 로맨스 2022-02-21 “역시 전 좋은 아들이 되긴 틀린 것 같습니다.”
전2권
19
변곡점 변곡점 박하립 로맨스 2022-02-16 재벌 집 사모님의 죽은 딸 윤라미의 대타로 저택에 발을 들인 수연. 그곳에는 사모님의 조카이자 저택의 진짜 주인인 진교원이 있다. 수연을 쫓아내기 위해 진교원은 악의에 찬 행동을 하지만, 갈 곳 없는 수연은 버텨낸다. 그러나 지루해진 사모님의 변심 덕분에 저택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는데…….
전1권
19
나를 사랑하지 않는 아빠 나를 사랑하지 않는 아빠 진리타 로맨스 2022-02-14 자신은 아빠의 나쁨조차 사랑했으니까.
전1권
19
사랑하는 아저씨 사랑하는 아저씨 진리타 로맨스 2022-02-07 “넌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봄아.” “하아, 흐읏…….” “내 곁에서 아름답게 자라는 널 바라보는 건 꽤 보람 있는 일이었지만.”
전1권
19
영원하지 않은 겨울을 보내며 영원하지 않은 겨울을 보내며 나강온 로맨스 2022-02-07 차강우는, 경호를 그만둘 때까지 이 변덕스러운 아가씨를 사심 없이 대할 수 있을까?
전3권
19
그 겨울의 순정 그 겨울의 순정 채은 로맨스 2022-02-03 비밀스러운 여자 ‘해인’을 향한 의뭉스러운 남자 ‘태건’의 지독한 순애보
전3권
15
그대에게, 봄을 그대에게, 봄을 황한영 로맨스 2022-01-28 일에만 미쳐 있는 손자를 향한 조부의 결혼타령이 시작됐다.
전2권
19
우아한 복종 우아한 복종 현아진 로맨스 2022-01-26 “뭐든 할게요. 오빠만 살려주시면 정말 뭐든지…….”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오빠가 살인누명을 썼다. 죽어도 빌붙지 말자 했던 오래된 다짐은 산산조각난 지 오래였다. “다른 방법을 써 봐.” 축축해진 손가락이 여원의 둥근 턱 밑을 받쳤다. 엄지가 턱 중앙을 슬며시 누르며 부들거리는 입술을 벌렸다. “내가 너에게만은 유하게 굴잖아.”
전1권
19
예비된 신부 예비된 신부 강곰곰 로맨스 2022-01-22 은재가 주원의 허벅다리에 손을 올려놓았다. “섰잖아.”
전1권
19
바쳐진 신부 바쳐진 신부 마뇽 로맨스 2022-01-20 “원래 남의 것이었다 하더라도 내 손을 한 번 탔으면 이제는 내 것이지. 내 것인데 어찌 도망을 치려할까.”
전1권
19
사랑하는 아들 사랑하는 아들 진리타 로맨스 2022-01-13 괜히 벗어나려 하시니 더 붙잡아 망가트리고 싶어지잖습니까.
전1권
19
원래 그런 사이 원래 그런 사이 마지은 로맨스 2022-01-12 “이거까지 하자고, 나랑. 이제 그러자고, 우리.” 조심스럽게 건네는 말은 질문에 가까웠다. 30년 동안 한결같았던 빛깔을 하루아침에 다른 색으로 물들이자는 말이었다. 그래서, 넌 어때?
전3권
15
개 같은 후배님 개 같은 후배님 윤이 로맨스 2022-01-10 출근 첫날부터 꼬여버린 관계. 이 개 같은 후배와의 앞날이 막막해져만 갔다.
전2권
19
감우몽(甘雨夢) 감우몽(甘雨夢) 구다윈 로맨스 2022-01-06 너는 어찌 우는 소리까지 그리 달아.
전1권
19
사랑하는 아빠 사랑하는 아빠 진리타 로맨스 2022-01-05 “내 눈을 피해 임신했다 해도 모를 리는 없었을 텐데.” “…….” “한세연. 널 이렇게 만든 게 누구냐고 묻고 있잖아.” “그런 거…… 아니에요, 아빠.”
전1권
19
빨간 맛 빨간 맛 안소혜 로맨스 2022-01-02 “섹스해본 적 있어?”
전2권
19
부부의 색 부부의 색 임단젤 로맨스 2021-12-14 처음 만난 날, 청혼과 함께 이혼을 제안한 남자는 오늘 날씨 읊듯 덤덤히 말했다.
전1권
19
밖은 너무 추우니까(Baby, It’s Cold Outside) 밖은 너무 추우니까(Baby, It’s Cold Outside) 윤채리 로맨스 2021-12-14 하룻밤이 어렵다는 게 아니라, 여기서 끝일까 봐 두려웠다. 나는 이 밤이 시작이었으면 좋겠다.
전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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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 윤곽 노골적 윤곽 나강온 로맨스 2021-12-13 “그럼 나랑 잘래?”
전1권
19
결혼계약 결혼계약 마뇽 로맨스 2021-12-10 상속 시한이 이제 보름 남았습니다. 보름 안에 결혼을 하시든지, 아니면 법적 후견인에게 유산 관리가 들어갈 겁니다.
전1권
19
소꿉친구가 이렇게 클 리 없어! 소꿉친구가 이렇게 클 리 없어! 곽두팔 로맨스 2021-11-24 제게 음담패설이나 던지던 의문의 남자가 도대체 왜……!
전1권
19
내가 좋아하는 ㄷㅎㅆ 내가 좋아하는 ㄷㅎㅆ 고성후 로맨스 2021-11-23 다음에 울 일이 있으면 내 품에서 울도록 해.
전1권
19
욕정받이 욕정받이 마뇽 로맨스 2021-11-19 폐하, 제게 왜 이러세요?
전2권
19
오빠 친구 밀착 체험기 오빠 친구 밀착 체험기 또다른 로맨스 2021-11-04 사랑은 사소함 속에서 피어나고, 사소한 것으로부터 균열이 시작된다.
전2권
19
원앙만춘 원앙만춘 진시서 로맨스 2021-11-02 황제가 되겠다는 남자와 기왕이면 황후가 좋다는 여자가 서로의 손을 잡았다.
전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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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애사(鉢里愛史) 바리애사(鉢里愛史) 칼리엔테 로맨스 2021-11-02 힘들게 저승까지 갔는데… 이 남자는 누구지?
전2권
19
사소한 연애 사소한 연애 김유나 로맨스 2021-10-29 평범한 그들의 사소한 듯 사소하지 않은 로맨스
전2권
15
나쁜 보호자 나쁜 보호자 강곰곰 로맨스 2021-10-28 항상 그래 왔던 것처럼, 그의 답은 정해져 있었다. 재이를 지켜야 한다.
전2권
every
별전: 청혜록(靑惠錄) 별전: 청혜록(靑惠錄) 헤 젤 로맨스 2021-10-26 오라비를 찾기 위해 궐에 들어온 라희는 호를 만난 이후, 자연스레 궁궐의 온갖 권모술수에 휘말리게 되는데…. 침방 나인에서 정1품 ‘빈’의 자리까지 오른 라희의 궁궐암투극.
전2권
19
싫어하는 계절에게 싫어하는 계절에게 김지애 로맨스 2021-10-20 그해 여름, 영글지 않은 어색한 감정들은 감히 사랑이었다. 우리는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거짓말로 서로를 할퀴고 나서야, 사랑을 직면할 수 있을까.
전1권
19
저승사자 초행기 저승사자 초행기 마뇽 로맨스 2021-10-15 고분고분 따라와야 할 이 혼백, 무척이나 발칙하다
전3권
19
봄으로 걸어가는 금붕어 봄으로 걸어가는 금붕어 박영 로맨스 2021-10-06 봄으로 걸어가는 길목에서 만난 서완. 마음을 주체할 수 없이 이 남자가 좋아지고 있었다. 어쩌면 사랑일지도 모르겠다.
전2권
19
플루메리아, 당신을 만난 건 플루메리아, 당신을 만난 건 류선영 로맨스 2021-09-27 “당신 있는 곳은 무슨 짓을 해서라도 알아내, 난….”
전1권
19
절대적 정략결혼 절대적 정략결혼 마뇽 로맨스 2021-09-16 자, 선택을 하거라. 희녕과 혼인을 하겠느냐, 아니면 수레에 실려 돌아가겠느냐.
전3권
19
중전의 군 중전의 군 김여름 로맨스 2021-09-15 좌의정 여식이나 되어 아직도 시집 못 갔으니 필시 어딘가에 하자가 있다. 그런 부질없는 소리를 귀 딱지가 앉게 듣는 것이 단희의 팔자였다. “…이거 놔주시어요.” “왜 이리 뱁새눈을 뜨시오? 위아래 다 젖은 낭자를 그냥 보낼 만큼 고약한 사내는 아니오.” 그런 그녀의 앞에 우연
전1권
19
과부유감 과부유감 탄실 로맨스 2021-09-13 포로로 잡혀 온 미장부와 얼렁뚱땅하게 된 혼례이긴 했지만 기왕 이렇게 된 거, 잘살아 보기로 했다!
전2권
19
대리 만족 대리 만족 오대리 로맨스 2021-09-01 위험스럽고도 유혹적인 남자의 경고. 그때는 몰랐다. 이 남자와 앞으로 깊게 엮이게 되리란 걸.
전1권
19
노머니 노허니 노머니 노허니 강곰곰 로맨스 2021-08-27 기죽지 말고. 원래 뭐든 빨아 쓰면 돼. 새거처럼.
전3권
19
장마 전선 장마 전선 박온새미로 로맨스 2021-08-23 여름은 언제부터 시작인 걸까. 유현은 주해욱이 그녀의 인생에 끼어든 순간부터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