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작가전용
나의 작품
인세 내역
나의 소식
차트 분석
작가 게시판
작가 이벤트
텐북 랭킹
회원정보 수정
커뮤니티
출간작품
텐북 제휴사
텐북 레포트
고객센터
공지사항
1:1 문의
자주 묻는 질문
저작권침해 신고
작가모집
텐북둘러보기
작가샘플화면
원고투고
로그인
작가메뉴
원고투고
원장부 포털
나의 작품
인세 내역
나의 소식
차트 분석
작가 게시판
업데이트
오락실
작가 이벤트
텐북 랭킹
1:1 문의
회원정보 수정
공지사항
자주 묻는 질문
마이페이지
작가 샘플화면
작가메뉴
나의 작품
인세 내역
나의 소식
차트 분석
작가 게시판
업데이트
오락실
작가 이벤트
프로모션 설문
텐북 랭킹
회원정보 수정
텐북메뉴
출간 작품
텐북 제휴사
글자수 체크
고객센터
공지사항
1:1 문의
자주 묻는 질문
저작권침해 신고
작가모집
텐북 둘러보기
작가 샘플화면
원고 투고
출간작품
작가화면
원고투고
나의 작품
인세 내역
나의 소식
차트 분석
텐북 랭킹
작가 게시판
이벤트
프로모션 설문
홈
사이트맵 구간
이전
로그인
나의 작품
인세 내역
원장부 포털
출간작품
ICON
전체보기
로맨스
로판
BL
판타지
현판
무협
작가메뉴
ICON
원장부 포털
나의 작품
인세 내역
보너스 내역
나의 소식
차트 분석
작가 게시판
업데이트
오락실
작가 이벤트
텐북 랭킹
회원정보 수정
텐북메뉴
ICON
출간 작품
텐북 제휴사
글자수 체크
고객센터
ICON
공지사항
1:1 문의
자주 묻는 질문
저작권침해 신고
작가모집
ICON
텐북 둘러보기
작가 샘플화면
원고 투고
출간작품
검색폼
작품명
작가명
전체
(1,104)
로맨스
(616)
로판
(259)
BL
(191)
판타지
(9)
현판
(22)
무협
(7)
전1권
친구의 딸
프레스노
로판
2020-07-10
아버지가 죽었다. 삼촌의 학대를 견뎌내던 니샤는 강제적 결혼으로부터 달아나 아버지의 오랜 친구를 찾아간다. 분명 아버지처럼 늙어 보여야 하는 그는 젊고 아름다운, 창백한 밤손님 같은 남자였다.
전2권
네가 돌아오지 않길 빌었어
수예
로맨스
2020-07-10
“이것도 꿈이라고 생각해.” “……싫어. 이게 어떻게 꿈이야.” “그럼 일탈이라고 하자.” 부드럽게 입술이 맞닿고, 벌어진 틈새로 혀가 얽혔다. 어느새 빗소리가 귓가에서 멀어졌다. 들리는 건 오로지 서로의 숨소리뿐이고 느껴지는 건 서로의 따스한 온기뿐이었다. “그만하라고 해.” “싫어. 계속해.” “내가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뭐든 괜찮아.
전1권
음란하고 사악한
마뇽
로판
2020-07-07
공작가의 상속녀, 악마와 손을 잡다. 복수가 끝나는 시점에서 다시 속삭여오는 악마의 제안. 악마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갈렛. 그녀를 놓아주고 싶지 않은 악마 필립. 그리고 갈렛을 영혼을 다해 사랑하는 남자 가브리엘. 마침내 갈렛은 선택을 하고 마는데….
전1권
그 길드의 게임 라이프
너블
BL
2020-07-06
게임 오픈 이래 그 누구도 죽이지 못했다는 주신급 몹을 우연히 잡게 되고, 강화율 100%가 발휘되는 히든 직업을 얻고 만다!
전1권
크랭크 인
김지애
로맨스
2020-07-06
“그러니까 섹스해, 나랑.” 5년이 지난 지금, 너무도 태연하고 당연하다는 듯 국하가 얘기했다. 그녀가 연출부로 있는 영화에 출연하지 않겠다는 조건. 얼마나 이 시간을 그리워했는지 모른다. 5년 만에 찾은 자윤을 절대 놓지 않을 것이다. 그녀가 그토록 말한 비록 ‘섹스’만 하는 관계일지라도.
전3권
몽마는 오빠를 닮았다
리베냐
로판
2020-07-01
매일 밤 꿈에서 오빠의 얼굴을 한 몽마에게 겁탈을 당하고, 그 몽마의 아기를 가졌어도 내가 더럽지 않은가요? 그 말을 차마 내뱉지 못하고 삼키는 미샤의 귀에 오빠의 속삭임이 내려앉았다. “아니야, 미샤. 우린 결코 더럽지 않아.”
전2권
미치게 너를
송하윤
로맨스
2020-07-01
가장 아름답고 찬란했던 시절을 함께 지나온 그녀의 첫사랑. 가슴 한편에 살고 있던 차도우와의 재회 덕분에 도영은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 “내가 어떻게 해야, 널 다시 웃게 할 수 있을까?”
전1권
매화향기 머물던
신아몬
로맨스
2020-06-30
처음 느낀 기쁨과 행복. 이것을 추억 삼아 가슴에 안고 남은 생 버틸 수 있을까…
전1권
벗어날 수 없는, 너
서해하
로맨스
2020-06-16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 네가. 서이수, 네가. 너도 내게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더 괴롭고 처절하게 네게 집착하는 미친놈으로 만들었다.
전1권
거시기한 거시기
윤솔재
로맨스
2020-06-16
과거 족국(國)으로 불리던 낯선 세계로 떨어져 버렸다. 거기다 여자와 남자의 모양새를 모두 갖추고 있다고 하여 음양인으로 오해받고 이곳 왕과 왕비에게 성교육을 시켜주게 되었는데, 문제는 모태솔로에 키스는커녕 손 한번 잡아본 적 없다는 것. 아무래도 속은 듯한 이 기분은 뭘까?
전2권
더블샷
금시애
로맨스
2020-06-15
‘나의 사랑, 나의 모든 것.’ 눈이 뒤집히게 아름다운 나의 천사.
전2권
설중화
더듀
로맨스
2020-06-08
적국의 태자에 사로잡힌 여자. 여자는 사랑이 두려웠다. 여자와 사랑에 빠져 온 세상이 뒤집어져버린 남자. 남자는 여자가 떠날 것이 두려웠다. 엇갈리기만 하는 이 애달픈 사랑은 어디로 흘러갈련지…. 그러니 남연아, 날 연모하느냐? 허언이라도 좋으니 그리 말해주련.
전1권
얼어붙은 밤의 신부
윤세종
로맨스
2020-06-08
갑작스러운 선의 죽음과 집안의 멸문. 그리고 구휴의 곁에서 그녀를 지켜보는 악왕이라는 남자. 혼란스러운 이 상황 속에서도 구휴는 복수를 다짐하며 모든 모멸을 참아내는데….
전2권
황제, 새벽을 탐하다
산홍
로판
2020-06-05
그 밤 그녀가 본 것은 파란 눈을 가진 자. 그녀에게 한없이 다정한 황제 아시프. 거침없는 전쟁 영웅 테무렘. 그리고 묘하게 신경을 거스르는 시녀 두아. 과연 궁 안에선 아우로라를 둘러싸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전1권
선비 보쌈
마뇽
로맨스
2020-06-04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인이 수운의 옷을 훌훌 벗기며 그의 위에 올라탔다. 그렇게 수운을 예상치 못한 일을 당해 동정을 잃고 되고, 대체 누가 자신을 보쌈해서 그런 짓을 벌였는지 괘씸하여 그 여인을 찾고자 수소문을 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수운의 보쌈 범인 찾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
전1권
최악보다 차악
이소사
로맨스
2020-06-04
다리가 족쇄에 묶인 상태로 죄수에게 지급하듯 주어지는 빵과 생수로 연명한 지도 일주일. 정말로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지쳐갈 때 던져진 질문 하나. “아가씨. 나랑 결혼하자.” 생각지도 못한 선택지를 들이민 조폭 출신에 사채업자인 남자. 최악이 아니라면 차악이라도 선택해야 하는 상황. 최악과 차악. 그 사이로 밀어 넣어진 진주에게 선택권은 없었다.
전1권
마님
정은숙
로맨스
2020-06-04
사고로 가족을 잃고 홀로 남겨진 여은. 과부가 된 그녀의 집에 식구라곤 앞 못 보는 여종과 덩치가 태산만 한 남종 장운이뿐이다. 농사를 지으려면 장운이 놈이 필요한데, 이 몹쓸 놈은 호시탐탐 도망만 가려 든다. 장운이가 홀로 남은 자신을 덮칠까 무섭고, 한편으론 그가 도망갈까 무섭고. 마님 여은과 수상한 과거를 가진 노비 장운의 줄다리기가 시작된다.
전3권
사막으로 가는 길
꿀설기
로판
2020-05-31
‘사막으로, 타티마로 가.’ 할머니의 유언을 따라 숲속 오두막집을 떠나 처음 만난 바깥세상은, 책에서 본 것보다 무서운 곳이었다. 사막으로 가는 길. 소피는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무사히 사막에 도착할 수 있을까.
전2권
스며드는 사이
핏치
로맨스
2020-05-29
냉정하고 차가운 성격의 비를 부르는 우노 기획 대표 기우재. 신생 업계 1위 이벤트 회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맑음 이벤트’는 진행하는 야외 이벤트마다 기막힌 날씨 운을 자랑하지만, 우노 기획의 일을 맡게 된 후로 처음 커리어에 금이 가는 사건이 발생하고 만다. 그 뒤로 맑음의 인생에도 요란한 번개가 내리치는데….
전1권
젠틀 러스트
주시하
로판
2020-05-28
레아는 오늘, 클랑 공작과 결혼을 했다. 휘몰아치는 감각 속에 빠져 보낸 첫날 밤. 레아는 이제껏 모르던 새로운 감각에 눈을 뜬다. 평민에, 돈에 팔리다시피 하게 된 결혼이지만 이상할 정도로 정중하고 다정한 에드워드. 아버지는 지금은 잘 해줘도 언제 내쳐질지 모른다며 레아를 압박하고……. 레아는 압박에 밀려 어설픈 유혹을 시작한다.
전3권
원씬원컷
인다
로맨스
2020-05-27
끝난 듯했던, 희망이 보이지 않던 삶에 불쑥 갑자기 뛰어들어온 아이. 난 무엇을 기대하며 이 애를 받아들였을까. 겉만 멀쩡한, 빈껍데기만 있는 가짜. 결핍과 결핍의 만남. 멀어지려고 애를 쓸수록 더 가까워지는 기이함. 발을 빼려고 했을 때 이미 내 안은, 그 아이로 가득 차 있었다.
전1권
나의 전무님
유어플라닛
로맨스
2020-05-26
그가 좋으면, 나도 좋았다. 그게 무엇이라 할지라도. 그를 위해 뭐든 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나만큼 천박하고 문란한 그 남자에게 향하는 집착이 점점 커져서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던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사람이 내 앞에 나타났다.
전2권
결혼시차
마호가니
로맨스
2020-05-25
사랑 없이 시작된 결혼생활. 언제나 그 남자와 나 사이에 존재했던 거리감. 같은 공간, 서로 다른 시간 속에서 살고 있었다. 이미 커져버린 두 사람 사이의 시차. 그 간극을 메울 수 있을까.
전2권
금수의 연정
심약섬
로판
2020-05-25
오직 황손을 낳기 위한 씨받이로 살다 죽느니, 차라리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이 낫다 생각하였다. 하지만, 사실은 살고 싶었다. 아직 만나야 할 사람도 찾지 못했다.
전1권
레이디 엘로이즈
이소여
로판
2020-05-22
“도망칠 생각은 하지 마, 엘. 절대 놓치지 않을 테니까.” 엘로이즈는 절망감으로 눈을 질끈 감았다. 이 집요한 집착에서 내가 벗어날 수 있을까, 키이스…. 음탕한 기운이 서린 난폭한 전주곡이 시작된다.
전1권
벨라프 하인리히의 재혼
레콩
BL
2020-05-21
벨라프에게 미하엘은 눈앞에 두기에는 두렵기도 하지만,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더 두렵게 만드는 존재가 되어 있었다.
전1권
시발점
반타블랙
로맨스
2020-05-19
윤해수는 꽃 같았다. 밟으면 그대로 짓이겨져 빛을 잃는 그런. 그래서 시시했고, 그래서 무시했다. 그런데 그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가, 제 눈길 한 자락이라도 받고 싶었던 건지 제 주제도 모르고 까불었다.
전1권
백란
한열음
로맨스
2020-05-18
양친이 마차 사고로 죽고 다리를 다친 후 궁에 몸을 의탁해 지내고 있는 선명 군. 백란은 왕의 명으로 그의 호위를 맡게 되고, 선명 군은 백란을 보며 이유 모를 기시감을 느끼게 되는데…. 선명 군과 호부시랑의 둘째 딸 주백란의 위태로우면서도 달달한 사랑 이야기.
전1권
망국의 사자
김금율
로판
2020-05-18
무너진 망국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왕족. 하지만 그는 주어진 것은 노예라는 신분이었다.
전3권
은혜 갚을 까치의 은밀한 유혹
귤리블리
로맨스
2020-05-08
난 새로운 생을 살게 되었다. 한때 이 근방을 주름잡았다던 퇴기 매향의 딸 아려로. 사랑을 이룰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나… 성공할 수 있을까?
전1권
보일드 보이즈(Boiled Boys)
날선
BL
2020-05-07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 비정했고, 아무것도 아니라 하기엔 너무 황홀했다.
전1권
개수작의 말로
김지애
로맨스
2020-05-01
내가 대학시절 했던 그대로 나에게 갚아주는 건지. 저 새끼는, 분명히, 복수를 하기 위해서 내 앞에 나타난 것이다. 과연 이 개수작의 말로는 어떻게 끝이 날까
전3권
찰싹, 미안 나도 모르게 그만
세레나향기
로판
2020-04-22
찰싹! 방 안을 가르는 찰진 소리가 크게 울렸다. 피렌체의 맑은 두 눈이 믿을 수 없다는 듯 크게 커지며 이윽고 시리아를 향했다. 맑은 은색 눈동자 안에 믿을 수 없다는 경악이 가득했다. “……미안, 나도 모르게 그만.”
전3권
암중몽
사예
BL
2020-04-21
핏빛을 닮은 붉은 눈동자에 광기에 가까운 격정이 떠올랐다. 하지만, 정작 가장 견디기 어려운 것은 녹아내릴 정도로 부드럽고 다정하게 와 닿는 입술이었다. “나도 나 좋을 대로 해도 되는 거겠지?” 이것은 허락이 아닌, 도발. 대답은 없었다.
전1권
연화
고윤별
로맨스
2020-04-21
거대한 폭포의 한가운데, 시퍼런 물과는 어울리지 않는 고운 비단이 떠 있었다. 물 속에서 겨우 건져낸 여인의 모든 것은 덕우가 태어나 처음 보는 것들이었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여인. 분명 목숨만 구해주고 돌려보낼 심산이었는데, 자꾸 욕심이 생긴다.
전3권
절대역
교결
로맨스
2020-04-17
세상 누구보다 위험한 남자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의 영역 안으로 발을 들일 수밖에 없었던 여자의 이야기, <절대역>
전1권
젖는 중
배로나
로맨스
2020-04-16
블랙 슈트를 차려입은 장신의 남자. 마치 초점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던 새까만 눈동자. 다정한 슈트와는 다르게 아무렇게나 흐트러져 있던 머리칼까지. 그것이 그녀의 아버지가 기태에게 하린을 팔아넘긴 날, 하린이 느낀 그의 첫인상이었다.
전1권
꿈길을 걷는 남자
유리화
로맨스
2020-04-13
희서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었다. 남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술술 말하게 만들 수 있는 힘. 어느 누구도 희서를 보면 그 능력에 조종을 당했는데, 왜 이 사람은 전혀 통하지 않는 걸까.
전1권
나의 아내였던, 혜원
와니니
로맨스
2020-04-13
“당신과 이혼하고 싶어요.” 그 또박또박 흔들림 없는 목소리는 신욱의 마음을 속절없이 뒤흔들었다. 오해로 솔직한 감정을 애써 부정하고 서로를 밀어내기 바빴던 5년의 결혼생활. 그럼에도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흔들리는 나를 지탱해준 당신이 있었기에.
전1권
먹음직스럽게
마뇽
로맨스
2020-04-10
오악신이라 불리는 자가 나타나 정혜를 데려가겠다고 하였다. 그것도 자신의 반려롤 맞이할 거라 하면서. 190은 족히 되어 보이는 키, 오묘한 색을 띠고 있는 눈동자, 그리고 검은 날개까지. 분명 인간은 아니었다. “수월하게 나를 받아들이려면 예행연습을 해야 할 것
전1권
결락
주다원
로맨스
2020-04-09
황제는 저를 죽이려고 했는데, 그와 여기서 이러고 있어도 되는 걸까. “넌 내 거야. 설령 그게 황제라고 해도 뺏을 수 없어.”
전3권
야수의 밤
김민나
로맨스
2020-04-08
남자의 시선에, 이상하게 점점 숨이 막혀오는 것 같은 질식감이 느껴졌다. 이 야수 같은 남자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전2권
뱀에게 감기다
짹짹2
BL
2020-04-06
언제부터 혼자라는 감각을 알았을까. 작고 가느다란 뱀에게 자연은 무자비하고 두려운 곳이었다. 그리고 가장 두려웠던 것은, 저 높은 곳을 날아다니는 포식자. 그 메마른 삶에, 포식자의 날개를 가진 애새끼가 하나 침입했다.
전1권
시발점 (Trigger)
강설탕
로맨스
2020-04-06
남들은 그들을 남매라 부르지만, 그들은 서로에게 가족이 되고 싶지 않았다. 이제는 풀로 장전된 방아쇠를 당길 시간이었다. 이 지긋지긋한 남매라는 역할 놀이를 끝낼 때였다.
전1권
성검이 너무해!
TeamFB
로판
2020-04-02
초대 황제가 남기고 간 검을 보필하라는 말도 안 되는 명을 수행하는 리비. 이 지루한 업무를 끝내줄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지만, 그 누구도 이 검을 뽑지 못하였다. 그런데 이 남자, 뭔가 느낌이 다르다. 이 남자는 정말 검을 뽑을 수 있을까.
전2권
시소
몽학
로맨스
2020-03-26
이 남자는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런데 왜 자꾸만 저 남자가 신경이 쓰이는 걸까.
전1권
세 번째 소원
미친
로판
2020-03-20
“저를 임신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몸이 약해 사교계는커녕 저택 밖으로도 나오지 않는 백작가 영애, 엘피스. 그녀는 아이든 카를로스 공작을 찾아와 당혹스러운 부탁을 한다.
전3권
나 같은 남자를 사랑하지 마
신해인
로맨스
2020-03-20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도, 한 달이 지나도 변하는 건 없었다. 그제야 실감했다. 떠났구나. 다신 돌아오지 않는구나.
arrowFirst
arrowPrev
17
18
19
20
21
arrowNext
arrow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