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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족
프레스노
로판
2019-11-15
“저는 아가씨가 되고 싶어요. 이 저택에 어울리는, 완벽한 귀족 아가씨요.” 그것은 소녀가 처음으로 세운 각오였다. 자신을 입양해준 고결하고 다정하신 아버지를 위해, 저 아름답고 찬란하게 빛나는 오라버니를 위해.
전1권
사준의 종
한태양
로맨스
2019-11-05
네 감정이 두려웠다. 뒤틀린 집착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말 이게 사랑이라면, 이것도 사랑이라면. 차라리 그 편이 더 쉬운 길일지도 모르겠다고.
전1권
경험이 필요해
달달꼬시
로맨스
2019-10-31
20여 종을 출간한 경험이 있지만, 진짜 경험은 없었다. 그건 바로 남자 경험. 작가 인생에 닥친 최대의 위기 앞에서 결단을 내리게 되는데!
전1권
야설 쓰는 하녀
티에스티엘
로판
2019-10-29
잘생긴 정원사 레이먼드와 염문지 르포 작가 레아의 은밀한 거래가 시작되는데….
전1권
스위밍 카멜리아
한판
BL
2019-10-29
영화처럼 세상에 색이 가득 차고, 종소리가 들리지도 않았다. 하지만 이것도 사랑이라고. 홀로 남아 주저앉은 이것 또한 사랑이라고. 너에게 말하고 싶었다.
전2권
나랑해 누나
김달달
로맨스
2019-10-28
10년이나 만난 남자친구라는 놈은 다른 여자랑 바람을 피웠다. 그래, 나라고 못할 건 없었다. 그 순간, “날 이용해 봐. 누나 마음대로 써 먹어도 되는데.” <나랑해 누나>
전1권
미친놈이다
마뇽
로맨스
2019-10-25
미친놈과 결혼했다. 옆에 신랑이라고 서 있는 남자는 살면서 처음 본 사람이었다. 이런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겠는가. 이 알 수 없는 남자는 집에 세아를 가둬놓고 일을 하러 나갔다. 아무도 없는 집. 도어락이 걸려 있는 유일한 방. 세아는 방의 도어락을 열고 들어갔는데…
전2권
화혼
찌야퐁
로맨스
2019-10-23
호한국의 왕족이나 공녀로 금에 오게 된 길희연. 공신들의 옆에서 술 시중을 하라는 명에 참지 못하고, 황제 앞에 나서게 된다. 결국, 그날 밤 희연은 황제를 맞이하게 되는데…….
전1권
공중화장실에서 동기를 만났는데
따랴랴
BL
2019-10-18
화장실을 가득 채운 달콤한 향기, 은하의 헐떡이는 숨소리. 그리고 밧줄 아래로 보이는 빨갛게 쓸린 하얀 피부. 분명 지루하고도 평화로운 여름방학이 될 줄만 알았는데, 어쩐지 위태롭고도 아슬아슬한 기분이 든다. 정말 이들과 엮여도 되는 걸까.
전1권
젖어든 사막의 밤
심약섬
로판
2019-10-16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입속으로 침범하는 그의 혀가 달콤했다. 사하드는 자신이 여자인 것을 알지 못한다. 여자란 사실을 말해도 너는, 내게 다시 입 맞춰줄까?
전1권
노예의 인장
하얀백지
로판
2019-10-08
3년을 소중히 모아둔 그녀의 사랑이 허무하게 산산조각이 났다. 그녀는 지하 암시장으로 향했다. 굽신거리는 노예상에게 제일 값싸고 거친 사내를 내어 달라 중얼거렸다. 노예상은 채 몇 분도 되지 않아 괴물을 데려왔다. 장정 넷이 간신히 끌고 오던, 붉은 머리의 괴물을.
전1권
상사의 맛
마호가니
로맨스
2019-10-02
상사의 맛은 너무 달콤했다. 그 위태로움을 종종 잊을 만큼. 이 위험한 관계의 끝에는 과연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전1권
느낌이 이상해
청키
로맨스
2019-10-01
다시는 볼 일이 없을 것 같은 남자였다. 그래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털어놓았는데… 치부를 보인 남자가 삼촌 친구라니…. 그와 마주칠 때마다 불안함에 가슴이 떨렸다.
전1권
레이디 시크릿
윤사라
로판
2019-09-30
어릴 적 얼굴에 입은 흉터 때문에 가면을 쓰고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살고 있는 릴리아나. 쌍둥이 여동생을 따라 처음 가 본 가면무도회에서 분위기에 취해 이름도 모르는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의 뜨거운 시선을 맛본 이후 애정에 굶주린 자신을 깨닫게 되는데…….
전2권
성현귀비(화부화) (개정증보판)
사예
BL
2019-09-27
꽃이 진 자리에 다시 한번 피어난 꽃. 지독히도 을씨년스럽기만 한 황궁에도 다시 한번 봄바람이 불어올 수 있을까.
전2권
필수불가결
이곰곰
BL
2019-09-25
너는 나의 영웅이고, 너는 나의 구원이었다. 내 어깨에 네 이름이 새겨졌던 그 날, 나는 너의 일부가 되었다. 너는 여전히 내가 본 그 어떤 것보다 눈부셨다.
전1권
더티콜
월간 포포친
로맨스
2019-09-24
생방송 연예 프로그램에서 아침 자위 취미를 폭로한 모델 차유신. 그는 자신을 두고 다른 남자와 맞선을 본 의남매, 강희에게 단단히 화가 났다. 그는 곧바로 착한 남동생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의좋은 남매라는 결벽적인 관계에 집착하는 강희를 뒤흔들기 시작하는데……
전1권
흔한 연애
티에스티엘
BL
2019-09-24
언젠가 끝날 관계가 무서워서 시작할 용기가 없었다. 그래도, 그래도 시작해보고 싶어졌다. 하고 싶은 건 여전히 못 찾았지만, 어쨌든 살아 있으니 살아가는 인생. 무언가 결여된 인생을 이 사람으로 채우고 싶다는 것. 그것이 내 사랑의 이유였다.
전1권
그런 짓
주다원
로맨스
2019-09-20
연화는 두려웠다. 오라비와 이런 짓을 하고 있다는 것보다, 그를 연모하는 마음이 차오르고 있다는 사실이.
전1권
XXX 파트너
SEOBANG
로맨스
2019-09-19
손에 ‘닿는’ 건 무엇이든 읽을 수 있는 능력, 스캐너. 덕분에 러시아 최대 규모의 마피아 보스에게 납치된 지 6년 째. 그의 정부 노릇을 하고 있던 송아는 새로운 경호원 제이크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에게 ‘접촉’해야만 하는 미션이 주어지는데……?
전1권
취수혼
마뇽
로맨스
2019-09-16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안다. 일생을 괴로워한다고 해도 좋다. 단 하루를 행복해 하는 대신, 평생을 괴로움에 몸부림쳐야 한다고 해도 좋다.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잡고 싶다. 모든 것을 버려서라도.
전1권
7년의 정의
빼수
로맨스
2019-09-10
친구라고 하기엔 깊고, 그렇다고 연인은 아닌 애매한 우리 사이. 우리 이대로 괜찮은 걸까……?
전1권
벌려요, 교수님
삐빔
BL
2019-09-10
지루하기로 소문난 제 강의에서 유독 집중을 잘해주던 예쁜 학생, 한세인. 그런데 그 학생이 왜, 원나잇 상대를 만나러 온 이 자리에 나와 있는 걸까.
전1권
세이브 미 (Save me)
퇴사
BL
2019-09-04
나를 구원해줄 단 한 사람, 나를 이 고통에서 꺼내줄 단 한 사람. 이들은 과연, 서로를 구원해줄 수 있을까.
전1권
처음이라는 옆집 동생이 이상하다
하임펠
BL
2019-08-22
“너랑 하는 섹스, 재미가 없어.” 억울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다. 대체 남들은 얼마나 대단한 섹스를 하길래 저러는 거지? 내 고민을 가만히 듣고 있던 서흔이의 눈이 열기로 가득해 보이는 건 그저 내가 술에 많이 취한 탓일까.
전1권
공주의 남자
desertrose
BL
2019-08-09
버림받을까 두렵고, 더 이상 사랑받지 못할까 두렵다. 이 비밀을 영원히 감춘 채로 그의 곁에 있을 수는 없을까. 그대, 나에게 찾아와 내 마음의 잠긴 빗장을 열어준 사람. 내 진짜 모습이 그대를 실망시킬까 두렵습니다.
전2권
슬레이브 (Slaves)
네라프
BL
2019-08-08
키키에게 능욕과 쾌락은 선물하는 주인 제이와 그런 주인의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노예 키키. 주인과 노예의 관계가 되기까지, 그들에게는 숨겨진 과거가 있는데…….
전3권
부서진 시간 깨어진 약속
김연채
로판
2019-08-07
내 목숨과 맞바꿔서라도 지켜주고 싶은 나의 연인. 나의 기사님. 네가 날 욕하고 저주한다 하더라도, 기꺼이 웃으며 기쁘게 받아들일 거야. 네가 살 수만 있다면. 그렇게 죽어버린 그들의 시간은 되살아날 수 있을까.
전1권
지금 유혹해도 되나요?
유쯔
로판
2019-08-07
순진한 눈매로 지그시 바라보는 그의 시선에 아델리아는 몸이 후끈 달아올랐다. 그녀는 고혹적인 미소를 드러내며 노아의 목에 팔을 휘감았다. 유혹에 넘어간 것은 그일까, 그녀일까? 서로를 향한 아찔한 유혹, <지금 유혹해도 되나요?>
전1권
담장 너머의 연인
돼지파티
로맨스
2019-08-06
나의 개라고 자처하는 이 남자를 나는 사랑하게 되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치던 이 남자를.
전1권
산신제
마뇽
로맨스
2019-08-05
서로에게서 떨어지지 못하게 된 두 사람. 하지만 동장군이 떠나지 않으면 겨울은 계속 이어지고, 온 세상은 얼어붙게 되어버린다. 헤어질 수밖에 없는 두 사람 앞에 또 다른 난관이 찾아오는데….
전1권
김 사장, 김 사장
달달꼬시
로맨스
2019-07-31
매일같이 가게에 오는 이 남자, 이상하게 끌린다. 심지어 보다보니 잘생겨 보이기까지 한다? 게다가 그냥 놀고먹는 한량인 줄 알았더니 가게 건물주라고…?
전2권
복수의 끝
삼월해
BL
2019-07-25
평생을 무거운 죄책감으로 지고 가야할 죄를 나는 너무 쉽게 잊었다. 이 죄를 어떻게 갚아야 한단 말인가. 그리고 6년이 지난 지금, 그 복수가 시작되려고 한다.
전2권
냉혈한 공작의 아내는 바꿔치기 되었다
나비은
로판
2019-07-21
이 세계에 빙의해 정보상 겸 심부름 센터를 하고 있는 애쉬. 애쉬를 찾아온 밀라이라 에스크바는 자신을 대신하여 냉혈한 살인귀 공작이라고 불리는 텔로딩크 공작과 결혼해달라고 요청한다. 애쉬는 과연 가짜 공작 부인 역할을 잘 끝낼 수 있을까.
전2권
덫, 배덕의 신부
악녀사마
로판
2019-07-18
분명 아주 잠깐만 언니의 대역으로 그의 곁에 있으려던 것뿐인데. 그가 사랑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언니일 텐데, 왜 자꾸 그를 향해 마음이 흔들리는 걸까. 유리아는 처음으로 언니의 것을 빼앗고 싶다는 욕망을 느끼게 되는데….
전1권
일렁일렁 파란이 일어
꿈꾸는 달팽이
로맨스
2019-07-16
자유와 독립을 위해 반드시 결혼이 필요한 여자와 인생 최대 낙은 오롯이 즐거움인 남자로 다시 만난 두 사람. 그들 사이에 일렁일렁 파란이 일어난다. 나에게서 너에게로, 너에게서 나에게로.
전1권
맹수의 영역
마뇽
로맨스
2019-07-12
“그쪽 아내가 되면, 그 호랑이를 잡아주는 것이오?” 그냥 한번 던져본 곽오주의 말에 효인은 정말 무엇이라도 할 마음이 있다는 듯, 당장 혼인이라도 할 기세였다. 곽오주는 여인을 떨쳐내려다가 잘못 꿰어 절령의 대호를 잡으러 떠난다.
전1권
벨라프 하인리히의 결혼
레콩
BL
2019-07-12
미하엘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벨라프는 불안감과 분노를 느낀다. 눈앞에 닥친 결혼식에서 벨라프는 당장 그에게서 도망을 쳐야 한다는 생각이 가득했다. 벨라프는 홀연히 사라지고 결혼식은 쑥대밭이 되어 버리고 마는데….
전1권
불건전 재회
능소화
로맨스
2019-07-10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나 보다. 그를 밀어내려 안간힘을 써 보지만. 정신을 차리면 그가 주는 쾌락에 몸부림치고 있다.
전1권
귀접
애플망고
로맨스
2019-07-09
지금까지 이런 로맨스는 없었다. 쏟아지는 로맨스소설에 지친 당신에게 바치는 신박한로맨스. 총각귀신의 음기를 남김없이 쪽쪽 빨아먹는 듣도 보도 못한 거머리로맨스. 허우대 좋고 말 잘 듣는 조신한 귀신과 한 몸이 되어 즐기는 혼아일체로맨스.
전1권
적시다
담나은
로맨스
2019-07-05
소원은 상처만 남긴 민혁과의 사내연애를 끝내며 사직서를 제출했다. 미련 없이 회사를 떠나려고 했지만 사표는 수리되지 않고, 예상치 못한 대표의 호출에 소원은 의아하기만 했다. “내가 소원 씨의 사직서를 찢은 이유는 간단해요. 맞춰 보세요.”
전1권
벌거벗은 임금님과 최면술사
따랴랴
BL
2019-07-03
라벤스의 왕, 루웬은 누구보다 아름답지만 포악한 성정을 가진 폭군이었다. 그의 앞에서 옷을 지적하는 건방진 재단사의 말에 모두 굳어버렸다. 뻔뻔한 재단사에게 루웬은 홀리듯 자신의 몸을 맡기고, 그는 시종들이 보는 앞에서 거침없이 루웬의 몸을 더듬거리는데….
전2권
개에게 물렸다
짹짹2
BL
2019-06-27
얼떨결에 개를 주웠고, 그 개에게 아주 제대로 물렸다. 이들의 기묘한 동거는 과연 언제까지 계속 될 수 있을까.
전1권
젖고 젖은
연수
로맨스
2019-06-21
대학교 선후배 사이인 고은과 주온. 그는 유달리 고은에게 차갑게 대하는 것만 같다. 피팅실에서 속옷 샘플을 착용하다가 그를 마주하였다. 자신의 몸을 본 주온의 앞섶이 부풀어져 있었다. “잊지 마. 네가 시작한 일이야.”
전1권
녹여줄게요
녹슨
로맨스
2019-06-18
이 세상에서 제일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지금 앞에 나타난 남자라고 말을 했을 것이다. 7년 전의 인연이 다시 엮일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점점 그에게 녹아드는 것 같았다. 다시 7년 전 그때처럼.
전1권
야음
마뇽
로맨스
2019-06-14
눈이 있어도 보아서는 안 되고, 귀가 있어도 들어서는 안 되며, 입이 있어도 말을 해서는 안 된다. 사내의 씨를 받는 첫날 밤, 시부는 그렇게 엄히 당부했다.
전1권
절벽에 뜬 달
현민예
로맨스
2019-06-12
우리는 달과 해가 한 하늘에서 멀찍이 떨어져 순행하듯이 서로에게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로 떨어져 앉아, 각자의 목숨을 조금씩 풍화시켜갔다. 어떤 운명이 기다리는지 알지 못하는 채로.
전1권
붉은 댕기
주다원
로맨스
2019-06-11
눈물은 질질 흐르고, 여기저기 몸은 아프고 힘들다. 하지만 이런 순간에도 선명하게 떠오르는 얼굴. 도련님. 그가 저를 버린다고 해도 이렇게 그를 떠나긴 싫었다. 이리 떠나기는 싫었다. 작별인사도 건네지 못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못하였으니 벌을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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