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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1권
사랑하는 아들
진리타
로맨스
2022-01-13
괜히 벗어나려 하시니 더 붙잡아 망가트리고 싶어지잖습니까.
전1권
원래 그런 사이
마지은
로맨스
2022-01-12
“이거까지 하자고, 나랑. 이제 그러자고, 우리.” 조심스럽게 건네는 말은 질문에 가까웠다. 30년 동안 한결같았던 빛깔을 하루아침에 다른 색으로 물들이자는 말이었다. 그래서, 넌 어때?
전1권
마녀가 각인될 때
고삐
로판
2022-01-11
“이제 내가 누군지 생각난 모양이지?”
전3권
개 같은 후배님
윤이
로맨스
2022-01-10
출근 첫날부터 꼬여버린 관계. 이 개 같은 후배와의 앞날이 막막해져만 갔다.
전2권
감우몽(甘雨夢)
구다윈
로맨스
2022-01-06
너는 어찌 우는 소리까지 그리 달아.
전1권
사랑하는 아빠
진리타
로맨스
2022-01-05
“내 눈을 피해 임신했다 해도 모를 리는 없었을 텐데.” “…….” “한세연. 널 이렇게 만든 게 누구냐고 묻고 있잖아.” “그런 거…… 아니에요, 아빠.”
전1권
빨간 맛
안소혜
로맨스
2022-01-02
“섹스해본 적 있어?”
전2권
부부의 색
임단젤
로맨스
2021-12-14
처음 만난 날, 청혼과 함께 이혼을 제안한 남자는 오늘 날씨 읊듯 덤덤히 말했다.
전1권
밖은 너무 추우니까(Baby, It’s Cold Outside)
윤채리
로맨스
2021-12-14
하룻밤이 어렵다는 게 아니라, 여기서 끝일까 봐 두려웠다. 나는 이 밤이 시작이었으면 좋겠다.
전1권
노골적 윤곽
나강온
로맨스
2021-12-13
“그럼 나랑 잘래?”
전1권
결혼계약
마뇽
로맨스
2021-12-10
상속 시한이 이제 보름 남았습니다. 보름 안에 결혼을 하시든지, 아니면 법적 후견인에게 유산 관리가 들어갈 겁니다.
전4권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몽슈
로맨스
2021-12-09
“사은아. 아무래도 너는, 나 만나려고 태어난 것 같아.”
전1권
가정사
틸루
BL
2021-12-02
어리석고 가여운 내 동생. 신도헌은 속삭이며 보석을 대하듯이 조심스러운 손길로 동생의 뺨을 감쌌다.
전1권
소꿉친구가 이렇게 클 리 없어!
곽두팔
로맨스
2021-11-24
제게 음담패설이나 던지던 의문의 남자가 도대체 왜……!
전1권
내가 좋아하는 ㄷㅎㅆ
고성후
로맨스
2021-11-23
다음에 울 일이 있으면 내 품에서 울도록 해.
전1권
호텔 트루빌의 공작님
윤채리
로판
2021-11-23
모든 동화에는 마법이 풀리는 순간이 있다.
전1권
욕정받이
마뇽
로맨스
2021-11-19
폐하, 제게 왜 이러세요?
전1권
가족사육관
금나래
로판
2021-11-08
“우리는 인간이 아니야, 누나. 뱀파이어라고… 인간의 혈액을 섭취하는 존재지. 한 번쯤 들어 봤지?”
전2권
오빠 친구 밀착 체험기
또다른
로맨스
2021-11-04
사랑은 사소함 속에서 피어나고, 사소한 것으로부터 균열이 시작된다.
전2권
원앙만춘
진시서
로맨스
2021-11-02
황제가 되겠다는 남자와 기왕이면 황후가 좋다는 여자가 서로의 손을 잡았다.
전1권
바리애사(鉢里愛史)
칼리엔테
로맨스
2021-11-02
힘들게 저승까지 갔는데… 이 남자는 누구지?
전2권
사소한 연애
김유나
로맨스
2021-10-29
평범한 그들의 사소한 듯 사소하지 않은 로맨스
전2권
나쁜 보호자
강곰곰
로맨스
2021-10-28
항상 그래 왔던 것처럼, 그의 답은 정해져 있었다. 재이를 지켜야 한다.
전1권
휘핑 보이도 맞으면 꿈틀한다
하임펠
BL
2021-10-26
“으응…… 하아!”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단단한 복부에 짓눌렸다. 회초리로 맨살을 후려치는 듯한 격렬한 소리가 연이어 들리고, 무의식중에 터져 나온 신음이 미약하게 울렸다. 루카스는 양팔로 제 몸을 지탱하고, 체중을 실어 안쪽 깊숙한 곳을 찔러댔다. “……귀족은 이래서 안 된다니까. 약해 빠져서는.”
전2권
별전: 청혜록(靑惠錄)
헤 젤
로맨스
2021-10-26
오라비를 찾기 위해 궐에 들어온 라희는 호를 만난 이후, 자연스레 궁궐의 온갖 권모술수에 휘말리게 되는데…. 침방 나인에서 정1품 ‘빈’의 자리까지 오른 라희의 궁궐암투극.
전4권
묘약의 대가는 결혼이다
그린나
로판
2021-10-22
“세실리아 양. 제가 당신을 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시면 사랑에 빠지는 묘약이에요.”
전4권
이계의 정복자-갈라티아의 대제
아노르이실
BL
2021-10-20
갈라티아의 병약한 왕자, 아드리안으로 다시 깨어났다.
전2권
싫어하는 계절에게
김지애
로맨스
2021-10-20
그해 여름, 영글지 않은 어색한 감정들은 감히 사랑이었다. 우리는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거짓말로 서로를 할퀴고 나서야, 사랑을 직면할 수 있을까.
전3권
달콤한 악몽
새벽바람
BL
2021-10-19
열등감이란 감정은 어디서부터 오는 걸까. 얻을 수 없는 것을 향한 무의미하고도 추한 감정의 기원을 바로 안다면 그것을 물리칠 수 있으려나. 분명한 것은 나 자신보다 잘난 인간은 어디에나 있고, 평생 혼자 지내지 않는 이상은 피할 수 없는 감정이란 것이다.
전3권
산해진미
마레
로판
2021-10-18
금을 물고 태어난 환유국의 막내 공주, ‘리’. 리는 외세의 침탈에 고통받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용황의 비호를 약속받고 수라국 황자에게 시집가게 된다.
전1권
저승사자 초행기
마뇽
로맨스
2021-10-15
고분고분 따라와야 할 이 혼백, 무척이나 발칙하다
전3권
흑막 공작에게 감금당했다
써니랑
로판
2021-10-14
“이번엔 경고로 끝내도록 하지.”
전3권
봄으로 걸어가는 금붕어
박영
로맨스
2021-10-06
봄으로 걸어가는 길목에서 만난 서완. 마음을 주체할 수 없이 이 남자가 좋아지고 있었다. 어쩌면 사랑일지도 모르겠다.
전3권
신부는 오늘도 죽고 싶다
유해나
로판
2021-10-01
“계약을 제안할 생각이야.” “그 계약으로 내가 얻는 건 뭐죠?” “당신이 원한다면 자유를 주지. 보장된 신분은 물론이고 혼자 지낼 만한 돈도 함께.”
전2권
플루메리아, 당신을 만난 건
류선영
로맨스
2021-09-27
“당신 있는 곳은 무슨 짓을 해서라도 알아내, 난….”
전9권
두 분은 훗날, 저를 낳습니다
롹끼
로판
2021-09-24
사랑했던 모든 이를 구할 단 한 번의 기회를 얻었다
전1권
절대적 정략결혼
마뇽
로맨스
2021-09-16
자, 선택을 하거라. 희녕과 혼인을 하겠느냐, 아니면 수레에 실려 돌아가겠느냐.
전3권
중전의 군
김여름
로맨스
2021-09-15
좌의정 여식이나 되어 아직도 시집 못 갔으니 필시 어딘가에 하자가 있다. 그런 부질없는 소리를 귀 딱지가 앉게 듣는 것이 단희의 팔자였다. “…이거 놔주시어요.” “왜 이리 뱁새눈을 뜨시오? 위아래 다 젖은 낭자를 그냥 보낼 만큼 고약한 사내는 아니오.” 그런 그녀의 앞에 우연
전1권
과부유감
탄실
로맨스
2021-09-13
포로로 잡혀 온 미장부와 얼렁뚱땅하게 된 혼례이긴 했지만 기왕 이렇게 된 거, 잘살아 보기로 했다!
전4권
불손한 짐승을 길들여봅시다
하일라
로판
2021-09-03
나는 이 무도한 맹수들을 길들이고 무사히 딸을 지켜낼 수 있을까.
전1권
사막화
줍줍양
로판
2021-09-03
“내기 하나 하죠.” “흣, 무슨,” 끈끈하고 투명한 액을 핥은 황제의 웃음은 짙어져만 갔다.
전2권
대리 만족
오대리
로맨스
2021-09-01
위험스럽고도 유혹적인 남자의 경고. 그때는 몰랐다. 이 남자와 앞으로 깊게 엮이게 되리란 걸.
전2권
악역 남편과 이혼하는 방법
해꽃
로판
2021-08-30
“이제 그만 절 놓아주세요.” “적어도 이혼을 얘기를 꺼내려면 당신의 의무부터 제대로 이행해야 할 거야.”
전1권
노머니 노허니
강곰곰
로맨스
2021-08-27
기죽지 말고. 원래 뭐든 빨아 쓰면 돼. 새거처럼.
전3권
장마 전선
박온새미로
로맨스
2021-08-23
여름은 언제부터 시작인 걸까. 유현은 주해욱이 그녀의 인생에 끼어든 순간부터라고 생각했다.
전1권
나의 살구골에게
백선암
로맨스
2021-08-20
“네가 부담스러워할 짓 안 할게. 서울 갈 때까지만 나랑 만나.” 어이가 없었다. 키스도 안 해봤다는 애가, 연애는 하지 말자는 말이 뭔지나 알고. “그런 거라도 좋아, 난. 난 계속 너 보고 싶어.”
전1권
짐승의 시간
마뇽
로맨스
2021-08-20
자신을 악마라 지칭하는 이 남자와 맺은 계약. 이 계약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전6권
팀장님, 드래곤한테 죽어도 산재인가요?
리베냐
로판
2021-08-19
피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설레고 야한 업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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