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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의 버림받은 정부입니다
댕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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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목적지는 왕궁이었고 오늘은 그들의 약혼식이었다.
전1권
나와 아저씨
진리타
로맨스
2022-07-05
그냥 마음이 허해서.
전1권
해주세요, 이단심판관님
레드그리타
로판
2022-07-04
“저랑… 한 번만 자요.” 피할 수 없으면 즐기기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전1권
내가 먹은 상사
진이윤
로맨스
2022-07-04
눈을 떠 보니 낯선 천장, 그것도 평소 어려워했던 직장 상사와 한 침대에 누워 있다. “빨리 기억해 내는 게 좋을 거예요. 홀랑 먹힌 사람으로선, 이 상황이 꽤 억울하거든.” “그러니까 제가 팀장님을….” “몇 번을 말합니까. 서아 씨가 나 따먹었다고.” 28살이 되도록 동정녀였던 서아로서는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전1권
치한 일탈
진리타
로맨스
2022-07-04
완벽히 이나의 취향이었다. 몸 좋고 거기는 큰 낯선 상대와 치한 플레이를 하는 것. 남자와의 대화에 이끌려 만날 날을 잡은 이나는 약속장소로 나가고, 그곳에서 약속한 대로 치한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전2권
절정조교, 저택 X!
또룽
BL
2022-07-03
아버지의 부탁으로 한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된 연우는 갑자기 마취총을 맞고 쓰러진다. 그리고 깨어났을 때는 이미 세계에서 손꼽는 포르노 제작사인 저택 X의 오메가가 된 뒤다. “으, 힉, 아, 아, 아, 아악….” “우으, 아다 자지. 구멍 좁다아.” “우, 후윽, 후윽!” “흐, 귀여워. 이제 입에서 서방님 소리만 나올 때까지 질리도록 괴롭혀줄게.”
전2권
예쁜 짓
김살구
로맨스
2022-07-02
“좋아요. 갖고 놀아도 되니까, 버리지만 말아요.”
전2권
아가 둘이서 원작 바꾸기
주시하
로판
2022-06-29
왕가는 증오해도 엘리의 귀여움은 어쩔 수 없었고. 강력한 철벽으로 엘리를 거절하던 클리어스는 어느샌가 엘며들기 시작하는데…….
전1권
그의 이름은
마지은
로맨스
2022-06-29
“저기요. 그 맥주요…. 하나만 저한테 팔지 않으실래요?”
전5권
디에 멜루시네
윤채리
로판
2022-06-23
아래로, 더 아래로. 하나로 얽힌 두 사람이 심해까지 깊숙히 가라앉았다.
전4권
검은 갈기를 손에 쥔 동백꽃
숲지
로맨스
2022-06-23
이것은 짐승의 젖이었다. 동백이 입술에 고인 백탁액을 혀로 깔끔히 핥아냈다. 높으신 양반들만 맛본다는 타락 맛이 조금 요상하긴 했지만 썩 나쁘지 않았다. 자신의 것으로 더럽혀진 것이 미안한지 여전히 동백만을 바라보는 흑돌에게, 동백이 어른스럽고 의젓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맛이 좋구나. 장하네, 우리 흑돌이.”
전1권
낫 소버(Not Sober)
곽두팔
로맨스
2022-06-22
지긋지긋하게 강요되는 ‘조신한 장녀’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한 일탈에 불과했으니까.
전3권
잡아주세요
감곡
BL
2022-06-22
“…저는 예준 씨랑 계속 보고 싶습니다.”
전3권
잘못 끼운 사랑
leda
로맨스
2022-06-17
“날 좋아하지 않아도 이제 상관없어.” “…….” “하지만 아이를 지우는 건 절대로 허락 못 해.” 걷잡을 수 없이 파국으로 향해 가는데….
전3권
질문하는 남자
새벽바람
BL
2022-06-15
“지금 하는 행동이 주제넘은 짓이라고 생각 안 들어?” 남자와의 대화는 늘 벽이나 문을 사이에 두고 이어졌다. 단골을 자처하면서도 얼굴조차 보여주지 않는 남자가 언제부터 신경 쓰였을까. “돈 주고 부리는 사람이면 잘해 줬다가 차갑게 대하다가, 그렇게 기분 내키는 대로 하셔도 돼요?”
전3권
욕패도
교결
로맨스
2022-06-15
“한번 좆도장 찍었으면 누구 하나 뒤지기 전까진 계약 유효한 거야. 파기하고 싶으면 네 모가지 걸어, 얘야.”
전2권
가시 뽑힌 장미
채은
로맨스
2022-06-14
“그럼 그 변태 새끼가 그쪽이었……!” “변, 태…… 새끼?”
전3권
그 밤 짐승은 어김없이 나를 찾았다
박나희
로판
2022-06-14
천둥이 치면 찾아오는 그 남자, 대체 누가 자신의 남편이란 말인가?
전4권
진실에 도달해도 나에겐 가혹한
한국정력공사
BL
2022-06-14
취향이 비슷한 온 가족에게 몸을 바쳐 부와 지위를 얻고자 하는 이현을 덮쳐 오는 날들은 가혹하기만 한데…….
전4권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파멸에 관하여 (외전증보판)
현민예
로맨스
2022-06-14
단 하루만 그녀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면 죽어도 좋을 것 같았다.
전2권
선배, 나한테 왜 이래?
함초롱
로맨스
2022-06-14
“선배. 나 알고 있었어요.”
전1권
집사에게 잡아먹혔습니다
한체라
로판
2022-06-09
그녀는 집사에게 대공녀의 위엄을 잘 세울 수 있을까?
전2권
궤도이탈
또다른
로맨스
2022-06-08
“오늘 밤 같이 있어 줄 수 있어요?” 지난 10년간 모아 온 용기를 전부 쏟아냈다. 어차피 마지막이니까.
전1권
상중 손님
마뇽
로맨스
2022-06-08
상을 당한 첫날, 손님이 찾아왔다.
전1권
익스프레스 6974
오로지
로맨스
2022-06-07
“이제 딱 한 대 남았어요. 어쩔래. 끝까지 갈래요?”
전4권
별채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정은동
로맨스
2022-06-04
태겸은 직감했다. 이 황홀한 맛을 본 이상 다시는 그 전으로 돌아갈 수 없음을.
전2권
음란한 핑크XX
양과람
로맨스
2022-06-04
누나만 내 몸 본 거잖아요. 누나도 보여줘야 공평하지 않아요?
전5권
오만하신 나의 주인에게
세레나향기
로판
2022-06-01
한때는 그가 다시 없을 유일한 구원자라고 여겼다.
전2권
밤의 탐닉
오대리
로맨스
2022-06-01
“도망갈 기회라면 이미 충분히 줬는데.”
전5권
짐승과 살아가는 방법
신겸
로맨스
2022-05-20
채용 공고에 낚여 이종족 관리 기관에 강제 취직 당한 영울의 우당탕 이종족 회사 적응기. 과연 영울은 짐승들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을까?
전1권
이혼을 선언하자 남편이 음란해졌다
김비트
로판
2022-05-20
“이렇게 느끼면서 이혼을 하자고?”
전6권
회귀자 인성 교육
민온
BL
2022-05-18
가장 후회되는 일이 시작되기 전으로, 이단우는 돌아왔다.
전1권
빨간 두건3 기사들
진리타
로판
2022-05-16
[<SYSTEM> 레이나 님은 아른트 공작령의 신입 기사 ‘아론’과 마주쳤습니다.]
전3권
천둥지기에 비가 내리면
완동십오
BL
2022-05-14
“나는 알았소. 내 언제 얘기하지 않았소? 사형은 비옥토를 품은 천둥지기라 비만 내려 주면 최고의 사랑꾼이 될 거라고.”
전2권
나쁜 제안 (삽화본)
황한영
로맨스
2022-05-14
“넌 아마 상상도 못 할 거야. 내가 얼마나 너를 원하는지.”
전6권
환생 특전이 너무해! (삽화본)
박사금
로판
2022-05-13
사람을 구하고 죽었더니 이상한 세계에 환생했다. 그런데 새로 얻은 수명이 시한부다. 심지어 구원자가 되어 사람들을 지키지 않으면 영혼마저 소멸한다니! 재난물인지 연애물인지 피폐물인지 모를 세계에서 최선을 다해 구르고 있었는데.
전1권
파트타임
마뇽
로맨스
2022-05-11
채영의 은밀한 파트타임 알바.
전2권
인형의 집 (개정판)
백아름
로판
2022-05-04
“나한테도 보여 줘. 아까 같은 표정….” 블레이크는 뜨거운 손가락으로 로렌의 볼을 문질렀다.
전1권
나쁜 남자의 집요한 연애
고성후
로맨스
2022-05-02
“왜 저예요? 부회장님을 좋아하는 직원은 많을 텐데요.”
전1권
면역제
아삭
로맨스
2022-04-25
비정한 남자의 손아귀에서 죽을 순 없었다. 죽을 때 죽더라도 이 남자의 심장에 칼을 꽂아 넣고 죽으리라.
전1권
아름다운 구속
틸
로맨스
2022-04-20
“네가 나한테 팔 건 하나밖에 없는데.” 무도하기 짝이 없는 눈동자가 내 가슴을 노골적으로 바라봤다.
전1권
지하에 세 사람이
뱀선비
로판
2022-04-20
“적당히 좀 하세요. 그러다 진짜 죽습니다.” 루카스의 말에 움찔한 아서가 그제야 뒤로 조금 물러났다. 그녀는 겨우 쉴 틈이 나서 숨을 몰아쉬었다.
전3권
크라운 체스트(Crown Chest)
아이랑
로맨스
2022-04-16
펜싱 선수 지서연의 경기복에는 오로지 단 하나의 기업 인장만이 새겨져 있다. “네게 왕관을 씌워줄게. 누구도 탐내지 못할, 너만을 위한 자리를 만들어줄게. 나라면 가능해, 서연아.”
전6권
남편의 말대로 정부를 들였다
유해나
로판
2022-04-13
결혼 기간 약 3년. 끊이지 않고 바람을 피우는 남편에게 지친 어느 날, 남편이 정부를 들이라고 했다.
전2권
잠자는 마계의 공주님
금나래
로판
2022-04-11
“글쎄. 누구라고 설명해야 할까. 우연히 사냥을 나왔다가 아름다운 공주의 외모에 홀린 사냥꾼?” 아름답고 총명하기로 소문난, 발리나 제국의 공주 베일리. 세상에 하나밖에 남지 않은 오라버니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그녀의 삶이 인간 세상으로 나온 사냥꾼에 의해 하루아침에 송두리째 무너져 내린다.
전3권
흑막 아빠 갱생기
곽두팔
로판
2022-04-04
“살고 싶으면 악착같이 내 옆에 붙어 아양을 떨든 좆을 빨든 발을 핥든 해.”
전3권
사내 연애에서 살아남기
숑쿡
로맨스
2022-04-04
“과장님 지금 저한테 실수했다, 그쵸.”
전1권
불순한 아저씨
진리타
로맨스
2022-04-04
힘이 풀린 눈가에 눈물을 가득 매달고 전율하는 나은을 내려다보는 이헌의 눈동자가 밤 짐승의 것처럼 번들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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