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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너의 계절에
아망디
로맨스
2022-08-24
8년 만의 재회는 최악이었다. “나랑은 못 뒹굴 이유라도 있나?” 첫사랑이었지만 두 번 다시 엮일 일은 없다고 생각했다. 그와의 관계에서 남은 것은 빛바랜 상처뿐이니까. “넌 언제나 선택이 아쉬워, 아영아.” 그의 눈이 위험하게 번뜩였다. “날 이용해.” 그가 내민 손을 잡아도 되는 걸까.
전1권
악의
마뇽
로맨스
2022-08-22
악의에 가득 찬 여자와, 그 악의보다 더 지독하게 나쁜 남자.
전1권
저주 인형극
청량포카리
로판
2022-08-18
“인형이 기사님께 바라는 건, 욕망이네요.”
전4권
원작대로 했는데 살해당했다
no one
로판
2022-08-17
“나는 그대를 그곳으로 데려갈 수 없습니다.”
전2권
나이트폴(Nightfall)
마호가니
로맨스
2022-08-17
그녀의 울타리를 자처해오는 남자.
전4권
웰컴 투 원더랜드(Welcome to wonderland)
아랑월
BL
2022-08-11
“사이가 좋았으면 좋겠다며?” “형. 더 만져도 돼.” 응, 역시 내 걸로 하자. 얼빠수 강시우의 빌런 길들이기.
전1권
호색범
윤재희
로맨스
2022-08-04
“이름이 범이라고 하더군.”
전1권
잊지 못할 가을의 모퉁이에서
고삐
로판
2022-08-04
“……너만 괜찮다면 얼마든지 있어도 좋아.” “……!” “원래 아이는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좋은 꿈만 꾸는 거야.” 그 다정함이 문제였을까. 아밀의 마음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싹을 틔우는데…….
전4권
파 드 트루아(Pas de trois)
강가을
로맨스
2022-08-03
“선배님은 분명 저한테는.” “있었어, 관심. 아닌 척하고 있었던 거야, 그동안.” “네?” “내가 원래 좀 그렇게 생겨 먹었어. 그러니까 윤세아.” “…….” “어디 가지 말고 내 옆에 있어.”
전2권
질 나쁜 구애
윤아진
로맨스
2022-08-03
처음부터 질이 나빴다. 그녀는 사랑이었는데, 그에게는 파트너에 불과했으니까. 그런데 3년 만에 재회한 그가 회사를 인수하고, 인수 조건으로 그녀에게 약혼을 제안했다. “서윤재 씨 나한테 좋은 사람이었던 적 없어요.” “그러니 앞으로도 절대 그럴 일 없어요.” 그녀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사랑했던 그를 필사적으로 부정하는 일뿐이었다.
전1권
치한 남친
진리타
로맨스
2022-08-01
[김사헌: 혹시 대중교통 이용할 거면 만져줄 수도 있는데.] ‘…….’ 치한 플레이를 즐기는 성향을 지닌 이나는, 결국 오늘도 사헌의 제안을 거절하지 않았다. [그럼, 잠깐 보자.]
전4권
이게 다 첫사랑 때문이다
미예진
로판
2022-07-27
“후원을 받아, 메디아 프리든. 괜한 자존심 세우지 말고.”
전5권
목표는 위자료입니다
파민쿠
로판
2022-07-26
그와의 관계는 예측할 수 없게 흘러갔다.
전1권
약탈황후
저믐
로맨스
2022-07-20
“초야를 서방이 아닌 낯선 사내와 보내게 되는 소감이 어떠하냐.”
전1권
사람이 아니었다
복면 토끼
로맨스
2022-07-18
선녀 은명. 하늘에서 도망쳤다.
전1권
치한 친구
진리타
로맨스
2022-07-18
“내려서 내 집으로 갈래?” “……어?” “마음 편하게 실컷 섹스하고 자고 가. 돌아갈 땐 내가 데려다줄게.”
전2권
씨앗을 찾아서
미홍
로판
2022-07-15
새끼를 가지고픈 토끼와 그런 토끼에게 몸과 마음, 씨앗까지 탈탈 털리고 마는 호랑이의 좌충우돌 혼인 성사기.
전4권
오월의 우울한 실루엣
오믈랫
BL
2022-07-14
“제 씨받이는 이미 정해진 것 같은데요.”
전2권
소꿉친구의 쓸모
함초롱
로맨스
2022-07-14
“내가 언제 후회하는 거 봤어?”
전2권
음란한 자유계약
양과람
로맨스
2022-07-13
진훤아… 진훤아… 너 야구 안 할 거니…?
전3권
공주는 오늘도 탈출을 꿈꾼다
주예령
로판
2022-07-12
날 납치한 범인이 나타났다. 왜 나를 납치했냐, 이곳에서 어떻게 빠져나가냐 물었더니 돌아오는 답이 가관이다. “나도 갇혔는데?”
전2권
헤를린가의 하녀는 밤마다 벌을 받는다
산삼캐는비버
로판
2022-07-11
―깊은 숲속 고립된 저택에서 밤바다 벌어지는 야릇하고 기묘한 일. 헤를린가의 하녀는 밤바다 벌을 받는다.
전1권
덫, 지독한
마뇽
로맨스
2022-07-11
그의 집에 간 첫날, 남자는 노골적인 탐욕을 드러낸다
전3권
공작의 버림받은 정부입니다
댕휘
로판
2022-07-07
목적지는 왕궁이었고 오늘은 그들의 약혼식이었다.
전1권
나와 아저씨
진리타
로맨스
2022-07-05
그냥 마음이 허해서.
전1권
해주세요, 이단심판관님
레드그리타
로판
2022-07-04
“저랑… 한 번만 자요.” 피할 수 없으면 즐기기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전1권
내가 먹은 상사
진이윤
로맨스
2022-07-04
눈을 떠 보니 낯선 천장, 그것도 평소 어려워했던 직장 상사와 한 침대에 누워 있다. “빨리 기억해 내는 게 좋을 거예요. 홀랑 먹힌 사람으로선, 이 상황이 꽤 억울하거든.” “그러니까 제가 팀장님을….” “몇 번을 말합니까. 서아 씨가 나 따먹었다고.” 28살이 되도록 동정녀였던 서아로서는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전1권
치한 일탈
진리타
로맨스
2022-07-04
완벽히 이나의 취향이었다. 몸 좋고 거기는 큰 낯선 상대와 치한 플레이를 하는 것. 남자와의 대화에 이끌려 만날 날을 잡은 이나는 약속장소로 나가고, 그곳에서 약속한 대로 치한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전2권
절정조교, 저택 X!
또룽
BL
2022-07-03
아버지의 부탁으로 한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된 연우는 갑자기 마취총을 맞고 쓰러진다. 그리고 깨어났을 때는 이미 세계에서 손꼽는 포르노 제작사인 저택 X의 오메가가 된 뒤다. “으, 힉, 아, 아, 아, 아악….” “우으, 아다 자지. 구멍 좁다아.” “우, 후윽, 후윽!” “흐, 귀여워. 이제 입에서 서방님 소리만 나올 때까지 질리도록 괴롭혀줄게.”
전2권
예쁜 짓
김살구
로맨스
2022-07-02
“좋아요. 갖고 놀아도 되니까, 버리지만 말아요.”
전6권
아가 둘이서 원작 바꾸기
주시하
로판
2022-06-29
왕가는 증오해도 엘리의 귀여움은 어쩔 수 없었고. 강력한 철벽으로 엘리를 거절하던 클리어스는 어느샌가 엘며들기 시작하는데…….
전1권
그의 이름은
마지은
로맨스
2022-06-29
“저기요. 그 맥주요…. 하나만 저한테 팔지 않으실래요?”
전5권
디에 멜루시네
윤채리
로판
2022-06-23
아래로, 더 아래로. 하나로 얽힌 두 사람이 심해까지 깊숙히 가라앉았다.
전4권
검은 갈기를 손에 쥔 동백꽃
숲지
로맨스
2022-06-23
이것은 짐승의 젖이었다. 동백이 입술에 고인 백탁액을 혀로 깔끔히 핥아냈다. 높으신 양반들만 맛본다는 타락 맛이 조금 요상하긴 했지만 썩 나쁘지 않았다. 자신의 것으로 더럽혀진 것이 미안한지 여전히 동백만을 바라보는 흑돌에게, 동백이 어른스럽고 의젓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맛이 좋구나. 장하네, 우리 흑돌이.”
전1권
낫 소버(Not Sober)
곽두팔
로맨스
2022-06-22
지긋지긋하게 강요되는 ‘조신한 장녀’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한 일탈에 불과했으니까.
전3권
잡아주세요
감곡
BL
2022-06-22
“…저는 예준 씨랑 계속 보고 싶습니다.”
전3권
잘못 끼운 사랑
leda
로맨스
2022-06-17
“날 좋아하지 않아도 이제 상관없어.” “…….” “하지만 아이를 지우는 건 절대로 허락 못 해.” 걷잡을 수 없이 파국으로 향해 가는데….
전3권
질문하는 남자
새벽바람
BL
2022-06-15
“지금 하는 행동이 주제넘은 짓이라고 생각 안 들어?” 남자와의 대화는 늘 벽이나 문을 사이에 두고 이어졌다. 단골을 자처하면서도 얼굴조차 보여주지 않는 남자가 언제부터 신경 쓰였을까. “돈 주고 부리는 사람이면 잘해 줬다가 차갑게 대하다가, 그렇게 기분 내키는 대로 하셔도 돼요?”
전3권
욕패도
교결
로맨스
2022-06-15
“한번 좆도장 찍었으면 누구 하나 뒤지기 전까진 계약 유효한 거야. 파기하고 싶으면 네 모가지 걸어, 얘야.”
전2권
가시 뽑힌 장미
채은
로맨스
2022-06-14
“그럼 그 변태 새끼가 그쪽이었……!” “변, 태…… 새끼?”
전3권
그 밤 짐승은 어김없이 나를 찾았다
박나희
로판
2022-06-14
천둥이 치면 찾아오는 그 남자, 대체 누가 자신의 남편이란 말인가?
전4권
진실에 도달해도 나에겐 가혹한
한국정력공사
BL
2022-06-14
취향이 비슷한 온 가족에게 몸을 바쳐 부와 지위를 얻고자 하는 이현을 덮쳐 오는 날들은 가혹하기만 한데…….
전4권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파멸에 관하여 (외전증보판)
현민예
로맨스
2022-06-14
단 하루만 그녀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면 죽어도 좋을 것 같았다.
전2권
선배, 나한테 왜 이래?
함초롱
로맨스
2022-06-14
“선배. 나 알고 있었어요.”
전1권
집사에게 잡아먹혔습니다
한체라
로판
2022-06-09
그녀는 집사에게 대공녀의 위엄을 잘 세울 수 있을까?
전2권
궤도이탈
또다른
로맨스
2022-06-08
“오늘 밤 같이 있어 줄 수 있어요?” 지난 10년간 모아 온 용기를 전부 쏟아냈다. 어차피 마지막이니까.
전1권
상중 손님
마뇽
로맨스
2022-06-08
상을 당한 첫날, 손님이 찾아왔다.
전1권
익스프레스 6974
오로지
로맨스
2022-06-07
“이제 딱 한 대 남았어요. 어쩔래. 끝까지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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