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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1권
괴물의 섬
마뇽
로맨스
2022-04-04
이비는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서 돌아가야만 한다.
전4권
11번째 수학여행
도해늘
BL
2022-04-03
“내 눈앞에서 죽지만 마.”
전1권
남 서울 진산 담씨 방
홍지흔
로맨스
2022-04-02
말. 담도하의 다그치는 말. “그것까지 내가 너한테 보고해야 해?” “똑바로 말 안 해!” 내게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다는 걸 알게 된 담도하는 어딘가 이상했다. 지나치게 흥분했다.
전4권
동생과 친근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해양생물
BL
2022-04-01
평생을 열등감 덩어리로 살게 만든 동생과 이상한 방에 갇혀버렸다. 탈출을 위해서는 동생과 섹스를 해야 한다고? 죽어도 싫어! 포기를 외친 순간, 시스템 창에 새로운 문구가 떠올랐다. [system] 아슬아슬♡선 넘기 게임 - 랜덤으로 뽑을 수 있는 20가지 미션 중 5개 이상 성공할 시 탈출 가능
전4권
집착광공에게 납치당했다
인기리에
로판
2022-03-30
나는 그렇게 집착광공에게 납치당했다.
전4권
오늘부터 시월드로 출근하겠습니다
핑안실라
로맨스
2022-03-30
앞으로 379일 후면 계약종료. 고지가 멀지 않았다. 계약으로 묶여 독하디독한 시댁 식구들을 상대하게 된 건 그 남자의 제안 때문이었다. “제가 원하는 건 결혼 계약, 정확히 말하면 스카우트 제의입니다.”
전2권
친구 실격
오대리
로맨스
2022-03-28
“아직도 친구가 가능하겠어?”
전2권
지독하게 얽히는
련이
로맨스
2022-03-25
“겨우 그것만으로도 미칠 것 같은데. 어떻게 친구가 될까. 내가 너랑.”
전4권
절대우위
심약섬
로맨스
2022-03-22
최초의 여인을 유혹하는 뱀의 목소리가 이와 같았을까.
전1권
나쁜 상사와 이별하는 방법
금단
로맨스
2022-03-22
연조는 기헌의 난잡한 취향에 당황하지만 그의 제안을 수락한다.
전1권
촉수 남편
민파도
로판
2022-03-22
촉수는 그녀의 오목한 배를 따라 전진했다. 알 수 없는 기대와 함께 긴장감이 피어올랐다.
전1권
독과 칼날
한라
BL
2022-03-18
테르칸 아르헤는, 에데네 베르나에게 철저하게 악역이 된다.
전1권
마이 길티 플레저(My Guilty Pleasure)
헤르미오네
로맨스
2022-03-16
나를 진창으로 빠뜨리고, 내 목을 죄는 나의 구원. 나를 살고 싶게 만드는 내 죄책감. 내 기쁨. 내 유일한 증오, 그리고 유일한 사랑.
전2권
거친 소유욕
홍지흔
로맨스
2022-03-16
“파란 대문 집. 결정하면 차해진 씨가 머물 집입니다.” 대문을 여는 순간, 해진에게도 그에게도 또 다른 지옥이 펼쳐진다. 들어오긴 쉬워도 나가기는 어려운 사랑이란 지옥이.
전1권
패륜과 배덕
마뇽
로맨스
2022-03-16
세 사람의 육욕 가득한 밤이 시작되었다.
전1권
사랑하는 남매
진리타
로맨스
2022-03-14
“너 임신하기 전까진 여기에서 못 나가.”
전1권
우렁신랑
칼리엔테
로맨스
2022-03-08
“좋아. 대신 내 부인 시늉을 해야 해. 그러니까, 여장을 하고 있어야 한다고.”
전1권
빨간 두건2 사냥꾼 부자
진리타
로판
2022-03-07
[<SYSTEM> 레이나 님은 이전까지 만나본 적 없던 낯선 존재 ‘???’와 마주쳤습니다.] [<SYSTEM> ‘???’의 정보가 활성화되었습니다.]
전2권
향기 나는 그림자
채은
로맨스
2022-03-04
왜 하필이면, 너를 좋아해서는.
전1권
엄마 아들 따먹기
곽두팔
로맨스
2022-03-04
“인터넷에서 만난 년들한테 넘어가는 꼴 보느니, 씨발 내가 따먹고 말지.” 그렇게 시작된 주아의 엄마 아들 따먹기.
전3권
정략결혼
백아름
로맨스
2022-03-02
당장 그녀를 끌어안지 않으면 미쳐 버릴 것 같은 충동. 매일 안고, 입술을 겹치는데도 그녀를 향한 타는 듯한 갈증은 채워지지 않는다.
전1권
전직 용사인 소꿉친구를 발기부전으로 만들어버린 건에 대하여
315
로판
2022-03-02
“제스, 어쩌냐. 나 그게 안 선다.”
전2권
죽음 앞에 피는 꽃
금나래
로판
2022-03-02
유서 깊은 예시카 공작가의 어린 수장. 그리고 앞으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 레이첼 예시카는 생생하게 피어나길 원하지 않았다. 이대로 시들어 죽기만을 원했다. “나랑 피의 계약을 맺자. 네가 피를 바치면 난 그 대가로 불멸의 생을 선사해줄게.” 저는 살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이 악마는 제게 자꾸 살기를 권한다.
전1권
빨간 두건1 늑대와 교접
진리타
로판
2022-02-28
다정한 말투와 친구라는 설정. 여러모로 무난한 엔딩을 보기 좋겠다 싶어 그를 유혹했는데, 아무래도 상대를 잘못 고른 것 같다.
전5권
미성숙
뷰이뷰이
BL
2022-02-27
“너 즐기라고 돈 주는 거 아니잖아, 내가. 나를 재미있게 해줘야지.”
전4권
미라클 일루션
요비비
BL
2022-02-25
“너무 늦었냐? 지금 좋아한다고 하면.”
전4권
꺾어 심은 꽃
시솔
로판
2022-02-23
대륙의 제왕과 적국 왕녀의 비틀린 왕궁 로맨스. 꺾어 심은 꽃.
전2권
디텐션(Detention)
피오렌티
로맨스
2022-02-22
차디찬 총구가 머리에서 천천히 내려가 목으로, 등줄기로 미끄러지더니 엉덩이 위에서 멈췄다. 남자는 그저 입가에 연한 미소만 짓고 있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유연서의 속죄를 이행하는 첫걸음이었다.
전1권
사랑하는 나의 아들
진리타
로맨스
2022-02-21
“역시 전 좋은 아들이 되긴 틀린 것 같습니다.”
전3권
살인회사(MURDER INC.)
귀린
BL
2022-02-17
평생을 정에 굶주린 소년은 족쇄를 끊고 창공을 향해 스스로 날아오를 수 있을까.
전2권
변곡점
박하립
로맨스
2022-02-16
재벌 집 사모님의 죽은 딸 윤라미의 대타로 저택에 발을 들인 수연. 그곳에는 사모님의 조카이자 저택의 진짜 주인인 진교원이 있다. 수연을 쫓아내기 위해 진교원은 악의에 찬 행동을 하지만, 갈 곳 없는 수연은 버텨낸다. 그러나 지루해진 사모님의 변심 덕분에 저택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는데…….
전1권
나를 사랑하지 않는 아빠
진리타
로맨스
2022-02-14
자신은 아빠의 나쁨조차 사랑했으니까.
전1권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아이오나
BL
2022-02-10
“그 고리타분한 관복을 벗어버리고 하루만 나와 정분을 나누지 않겠느냐?” “귀신 따위에게 희롱당하느니 죽고 말겠다.”
전1권
괴물의 방문
마뇽
로판
2022-02-10
눈보라가 치던 밤. 괴물인 듯 신령인 듯 알 수 없는 사내를 만났다.
전1권
사랑하는 아저씨
진리타
로맨스
2022-02-07
“넌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봄아.” “하아, 흐읏…….” “내 곁에서 아름답게 자라는 널 바라보는 건 꽤 보람 있는 일이었지만.”
전1권
영원하지 않은 겨울을 보내며
나강온
로맨스
2022-02-07
차강우는, 경호를 그만둘 때까지 이 변덕스러운 아가씨를 사심 없이 대할 수 있을까?
전3권
그 겨울의 순정
채은
로맨스
2022-02-03
비밀스러운 여자 ‘해인’을 향한 의뭉스러운 남자 ‘태건’의 지독한 순애보
전2권
기생(寄生)
금소란
BL
2022-02-01
“혹시라도 또 멍청한 짓 할 생각이 들 때마다 나를 떠올리게 될 거야.” “…….” “생각만 해도 좆이 터질 것 같아.” “…….”
전3권
그대에게, 봄을
황한영
로맨스
2022-01-28
일에만 미쳐 있는 손자를 향한 조부의 결혼타령이 시작됐다.
전2권
우아한 복종
현아진
로맨스
2022-01-26
“뭐든 할게요. 오빠만 살려주시면 정말 뭐든지…….”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오빠가 살인누명을 썼다. 죽어도 빌붙지 말자 했던 오래된 다짐은 산산조각난 지 오래였다. “다른 방법을 써 봐.” 축축해진 손가락이 여원의 둥근 턱 밑을 받쳤다. 엄지가 턱 중앙을 슬며시 누르며 부들거리는 입술을 벌렸다. “내가 너에게만은 유하게 굴잖아.”
전1권
치트 데이(Cheat Day)
일면식
BL
2022-01-26
걸레인데 조신한 걸레, 뭐 그런 건가요.
전1권
예비된 신부
강곰곰
로맨스
2022-01-22
은재가 주원의 허벅다리에 손을 올려놓았다. “섰잖아.”
전2권
애기 신부님
아리탕
로판
2022-01-22
“저, 저를 데려가 주세요! 뭐든 하겠습니다! 저는 밥도 적게 먹고 잠도 덜 자요!”
전3권
적우
선명
BL
2022-01-21
“짝사랑도 오래 하면 말이야. 나중에는 사랑하지 않아도 사랑하게 돼. 사랑하지 않는데 휘둘리게 되고, 사랑하지 않는 내가 이상해지지.”
전1권
바쳐진 신부
마뇽
로맨스
2022-01-20
“원래 남의 것이었다 하더라도 내 손을 한 번 탔으면 이제는 내 것이지. 내 것인데 어찌 도망을 치려할까.”
전6권
훔쳐 먹는 게 더 맛있다
이초원
로판
2022-01-14
뻔한 이야기다. 급작스러운 죽음 뒤 낯선 세상과 낯선 몸에서 깨어났다는 뻔하디뻔한 클리셰. 다만 남들은 주인공이나 조연이라든지, 그도 아니면 하찮은 엑스트라 역할인 귀족이 되거나 하다못해 하녀이기라도 한다지만. 나는 사창가의 골목길에 버려진 고아였다.
전3권
당신의 집착 끝엔 죽음만이 남아있었다
한체라
로판
2022-01-13
당신 목숨이 당신 건 줄 알았어? 아니, 죽어서도 당신은 내 거야. 죽어도 내 앞에서 죽어. 알아들어?
전1권
계약직 아내인 줄 알았는데요
김무무
로판
2022-01-13
나는 그제야 뭔가 엄청 터무니없는 상황에 질질 끌려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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