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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1권
XXX 파트너
SEOBANG
로맨스
2019-09-19
손에 ‘닿는’ 건 무엇이든 읽을 수 있는 능력, 스캐너. 덕분에 러시아 최대 규모의 마피아 보스에게 납치된 지 6년 째. 그의 정부 노릇을 하고 있던 송아는 새로운 경호원 제이크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에게 ‘접촉’해야만 하는 미션이 주어지는데……?
전1권
취수혼
마뇽
로맨스
2019-09-16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안다. 일생을 괴로워한다고 해도 좋다. 단 하루를 행복해 하는 대신, 평생을 괴로움에 몸부림쳐야 한다고 해도 좋다.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잡고 싶다. 모든 것을 버려서라도.
전1권
7년의 정의
빼수
로맨스
2019-09-10
친구라고 하기엔 깊고, 그렇다고 연인은 아닌 애매한 우리 사이. 우리 이대로 괜찮은 걸까……?
전1권
담장 너머의 연인
돼지파티
로맨스
2019-08-06
나의 개라고 자처하는 이 남자를 나는 사랑하게 되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치던 이 남자를.
전1권
산신제
마뇽
로맨스
2019-08-05
서로에게서 떨어지지 못하게 된 두 사람. 하지만 동장군이 떠나지 않으면 겨울은 계속 이어지고, 온 세상은 얼어붙게 되어버린다. 헤어질 수밖에 없는 두 사람 앞에 또 다른 난관이 찾아오는데….
전1권
김 사장, 김 사장
달달꼬시
로맨스
2019-07-31
매일같이 가게에 오는 이 남자, 이상하게 끌린다. 심지어 보다보니 잘생겨 보이기까지 한다? 게다가 그냥 놀고먹는 한량인 줄 알았더니 가게 건물주라고…?
전1권
일렁일렁 파란이 일어
꿈꾸는 달팽이
로맨스
2019-07-16
자유와 독립을 위해 반드시 결혼이 필요한 여자와 인생 최대 낙은 오롯이 즐거움인 남자로 다시 만난 두 사람. 그들 사이에 일렁일렁 파란이 일어난다. 나에게서 너에게로, 너에게서 나에게로.
전1권
맹수의 영역
마뇽
로맨스
2019-07-12
“그쪽 아내가 되면, 그 호랑이를 잡아주는 것이오?” 그냥 한번 던져본 곽오주의 말에 효인은 정말 무엇이라도 할 마음이 있다는 듯, 당장 혼인이라도 할 기세였다. 곽오주는 여인을 떨쳐내려다가 잘못 꿰어 절령의 대호를 잡으러 떠난다.
전1권
불건전 재회
능소화
로맨스
2019-07-10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나 보다. 그를 밀어내려 안간힘을 써 보지만. 정신을 차리면 그가 주는 쾌락에 몸부림치고 있다.
전1권
귀접
애플망고
로맨스
2019-07-09
지금까지 이런 로맨스는 없었다. 쏟아지는 로맨스소설에 지친 당신에게 바치는 신박한로맨스. 총각귀신의 음기를 남김없이 쪽쪽 빨아먹는 듣도 보도 못한 거머리로맨스. 허우대 좋고 말 잘 듣는 조신한 귀신과 한 몸이 되어 즐기는 혼아일체로맨스.
전1권
적시다
담나은
로맨스
2019-07-05
소원은 상처만 남긴 민혁과의 사내연애를 끝내며 사직서를 제출했다. 미련 없이 회사를 떠나려고 했지만 사표는 수리되지 않고, 예상치 못한 대표의 호출에 소원은 의아하기만 했다. “내가 소원 씨의 사직서를 찢은 이유는 간단해요. 맞춰 보세요.”
전1권
젖고 젖은
연수
로맨스
2019-06-21
대학교 선후배 사이인 고은과 주온. 그는 유달리 고은에게 차갑게 대하는 것만 같다. 피팅실에서 속옷 샘플을 착용하다가 그를 마주하였다. 자신의 몸을 본 주온의 앞섶이 부풀어져 있었다. “잊지 마. 네가 시작한 일이야.”
전1권
녹여줄게요
녹슨
로맨스
2019-06-18
이 세상에서 제일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지금 앞에 나타난 남자라고 말을 했을 것이다. 7년 전의 인연이 다시 엮일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점점 그에게 녹아드는 것 같았다. 다시 7년 전 그때처럼.
전1권
야음
마뇽
로맨스
2019-06-14
눈이 있어도 보아서는 안 되고, 귀가 있어도 들어서는 안 되며, 입이 있어도 말을 해서는 안 된다. 사내의 씨를 받는 첫날 밤, 시부는 그렇게 엄히 당부했다.
전1권
절벽에 뜬 달
현민예
로맨스
2019-06-12
우리는 달과 해가 한 하늘에서 멀찍이 떨어져 순행하듯이 서로에게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로 떨어져 앉아, 각자의 목숨을 조금씩 풍화시켜갔다. 어떤 운명이 기다리는지 알지 못하는 채로.
전1권
붉은 댕기
주다원
로맨스
2019-06-11
눈물은 질질 흐르고, 여기저기 몸은 아프고 힘들다. 하지만 이런 순간에도 선명하게 떠오르는 얼굴. 도련님. 그가 저를 버린다고 해도 이렇게 그를 떠나긴 싫었다. 이리 떠나기는 싫었다. 작별인사도 건네지 못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못하였으니 벌을 받아야지.”
전1권
첫눈, 그날의 우리
수예
로맨스
2019-06-07
서울의 생활에 지쳐 내려온 시골집. 아무도 없는 텅 빈 집이 어색하고, 겨울의 쌀쌀한 바람에 더 외로움을 느끼던 그때, 집으로 우편물을 전하러 온 배달부가 연수의 마음을 콕콕 찌른다.
전1권
그, 깊은 밤
김금율
로맨스
2019-06-03
난, 그의 무엇일까. 나를 향한 그의 마음은 사랑일까 집착일까.
전1권
내가 사랑하는 강아지
이소사
로맨스
2019-05-31
무료한 일상에 유일한 안식처가 된 남자. 가끔 보면 이해하지 못할 행동을 하는 이 남자가, 강아지보다 귀여워 보이는 건 왜일까?
전1권
가질 수 없는 너
금시애
로맨스
2019-05-07
바람을 부르는 남자와 거짓말이 아무렇지 않은 여자. 과연 동우는 미스터리한 비서 한가을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전1권
적반하장
마뇽
로맨스
2019-05-03
저 허름한 집을 담보로 천 냥이나 빌려준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저 집의 땅 밑에는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집문서를 손에 쥔 사내는 효주와 선비가 머물고 있는 집을 바라보며 계책을 세우는데….
전1권
아랑아 아랑아
마뇽
로맨스
2019-04-24
신무는 백산의 터주신인 이무기였다. 그리고 어느덧 여인의 모습을 하고 있는 아랑은 고작 백 년을 사는 사람이었다. 애초에 맞지 않는 상대였다. 하지만 아랑은 신무에게 자신을 신부로 삼아달라고 매일 애원했다.
전2권
빌런의 연애
강곰곰
로맨스
2019-04-23
위험한 일만큼, 위험한 연애가 시작된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연애까지 목숨 걸고 해야 하나요?
전1권
수상한 세입자
아오리싸과
로맨스
2019-04-17
접점이라곤 없을 것 같은 둘이 한 빌라의 주민으로 만났다. 지원은 빌라 주인으로, 삼웅은 아랫집 세입자로. 이상한 기시감에 지원은 오다가다 마주치는 삼웅을 주시하고, 삼웅 역시 지원의 눈빛이 자꾸 걸리적거린다.
전3권
딱 삼 년만요
아오리싸과
로맨스
2019-04-10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제안이라고 생각했던 선우였지만 이 여자와 결혼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그들의 말도 안 되는 삼 년 계약이 시작 되었다.
전1권
부티콜
월간 포포친
로맨스
2019-04-09
까칠한 단골손놈이 자꾸만 자영의 시야에 들어온다. 잘 나가는 전문 헬스키퍼로 유명한 남자, 강매화. 자영은 그에게 달갑지 않은 전 남친과의 통화를 들키게 되는데.
전1권
불온한
우해주
로맨스
2019-03-26
8년 만에 나타난 수현이 대뜸 반지를 내밀더니 결혼을 하자고 말을 했다. 너는 무슨 생각으로 나를 찾아왔을까. 오래 전 일어난 그 끔찍한 일에 대해 복수를 하러 온 것일까.
전1권
산유화
이소사
로맨스
2019-03-20
이 세상에서 향기가 의지할 곳도, 갈 곳도 없었다. 잠시 이곳에서 머물러 있기로 하며 낯선 남자와의 동거가 시작되었다.
전1권
버스정류장
박하향
로맨스
2019-03-19
혼자서 버텨오는 게 익숙해진 삶이었다. 은령은 기연에게 마음을 열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계속 그녀의 곁을 맴도는 기연. 기연은 은령에게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을까.
전1권
기적의 대리
강곰곰
로맨스
2019-03-05
꽃 같은 외모에 멍뭉미까지 장착한 신 대리의 무작정 당기기와 30년 외길 인생, 대쪽 같은 정 대리의 무작정 밀어내기. 과연 정 대리는 신 대리의 고백을 방어할 수 있을까.
전1권
산군의 밤
마뇽
로맨스
2019-03-05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골이 장대한 범을 닮은 사내. 그리고 뜻밖에도 이선우에 관한 이야기를 내뱉는 이 남자. 앞에 있는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전1권
시크릿 집사
젤리가 좋아
로맨스
2019-02-27
인적이 끊긴 아름다운, 작은 섬. 연이는 갑자기 들이닥친 사람들에게 이끌려 20년 넘게 살던 섬을 하루아침에 떠나게 된다.
전1권
그때의 우리는 서툴렀다
백뮤이
로맨스
2019-02-25
스무 세살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짧았던 반년. 인생을 뒤흔들 정도로 깊게 관여했던 사건. 그리고 참 많이 좋아했던 여자.
전1권
시크릿 야행
센터피스
로맨스
2019-01-23
밤이 되면 비밀의 숲에서 들리는 두 남녀의 야릇한 음성. 4년간 잠수 탔던, 속내를 알 수 없는 이 남자와의 비밀스러운 야행이 시작된다.
전3권
하룻밤의 실수
수예
로맨스
2018-12-21
좋다고 들이대니 친구나 하자는 그녀. 아랫집 윗집, 초등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그와 그녀의 로맨스. 과연 윗집 남자는 아랫집 여자의 철벽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전1권
가면의 연인
마뇽
로맨스
2018-11-16
2년 만에 궁으로 돌아온 흑태자, 이수. 그의 등장에 궁 안에는 알 수 없는 긴장감이 돌고, 그의 곁에는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여인이 하나 있었다.
전1권
왜 이러세요, 팀장님?
해수
로맨스
2018-11-14
말단인 그녀에게 영업팀장인 지훈은 다른 세상의 사람이었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이상하게 그가 자꾸 접근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전1권
언더
마뇽
로맨스
2018-10-24
미 연방수사국 소속으로 어느 조직에 위장잠입한 남자, 페이. 고급 정보를 얻기 위해서 조직의 2인자 옆에 있는 여자에게 접근을 하여 관계를 맺는다. 이 여자 수상쩍다. 이렇게 쉽게 관계를 맺는 이유는 뭘까.
전3권
우아한 놈
한여름
로맨스
2018-09-27
인생의 낭떠러지 앞에서 손을 내밀어준 사람. 어디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우아한 놈과의 처절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계약조건은 이 놈의 형을 꼬시기. 그리고 자기를 게이라고 소개하는 녀석. 정말 게이가 맞는 건가? 이 놈 수상한 구석이 너무 많다.
전1권
사랑하는 폭군
마뇽
로맨스
2018-09-06
누구보다 강력한 황권으로 나라를 통치하는 황제, 하신연. 젊은 황제의 승은을 입기 위해 밤마다 처녀들은 침전에 들지만, 그 침전에서 얼마나 무시무시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그녀들은 알지 못했다.
전2권
새장 속의 비밀
이소사
로맨스
2018-08-21
고등학교 졸업식 날, 얼굴도 본 적 없는 남자의 집으로 팔려가게 되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혈육인 오빠라는 인간은 엄청난 도박빚을 지고 동생인 희연을 생면부지의 남자에게 팔아넘겼다. 어차피 오빠와 있어 봐야 희망도 보이지 않고, 미래도 없었던 인생이었다.
전1권
관음
마뇽
로맨스
2018-08-17
얼굴도 못 본 채 보낸 황제와의 뜨거운 밤. 하지만 황후의 몸을 탐한 것은 황제가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황제의 아우였다. “목이 달아나겠느냐, 아니면 내가 보는 앞에서 아우와 교접을 하겠느냐?”
전1권
최고의 여자
해수
로맨스
2018-08-03
상당히 좋지 않은 기분으로 들어선 바에서 무진은 독한 싱글몰트를 마신다. 위스키의 향을 음미하고 있는 와중에 옆에서 어느 여자의 음성이 들렸다. “저 남자가 마시는 걸로 저도 하나 주세요.”
전1권
남편, 친구
진리타
로맨스
0000-00-00
최악이다. 권지한과의 과거를 들켰으니 모든 게 끝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네가 권지한한테 가슴이 만져지는 걸 보고…… 흥분됐어. 굉장히.” 그러나 관계는 다인의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갔다.
전1권
불순한 소꿉친구들
진리타
로맨스
0000-00-00
기분 좋은 쾌감으로 눈을 감고 떨던 중, 귓가에 목소리가 들려왔다. “다연아.” “흐으……!” “깼으면 눈 떠 봐. 응?” 소꿉친구들의 밤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전1권
불순한 아버님
진리타
로맨스
0000-00-00
좀처럼 평정을 찾기가 힘들었다.
전2권
새아들에게 따먹히기
금죵
로맨스
0000-00-00
그때까지 첫 경험도 없었던 것이 억울해 처음으로 술에 취한 밤, 여러 남자에게 끌려가기 직전 누군가가 그녀를 구해준다.
전2권
대물형부의 씨물받이
금죵
로맨스
0000-00-00
이월 모녀를 갑자기 찾아온 최씨 부인은 이월에게 이복언니 남편의 씨받이 노릇을 하라고 강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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