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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5권
19
공주님 내 불행을 가져가 주세요! 공주님 내 불행을 가져가 주세요! 빈트후크 BL 2023-04-21 운 없는 사준목은 과연 소문 무성한 공주림과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을까? 공주님, 제발 내 불행을 가져가 주세요!
전5권
15
무협 소설에서 구원하고 도망칩니다 무협 소설에서 구원하고 도망칩니다 군불 BL 2023-04-15 즐겨보던 무협 소설 <절대검성>에 빙의했다.
전3권
19
필요충분조건 필요충분조건 토큐 BL 2023-04-14 “포옹까지는 허락해 줄래요? 그럼 내 페로몬은 안 새어 나가게 노력은 해 볼게요.”
전4권
19
토끼굴 토끼굴 소조금 BL 2023-04-08 “그, 그런 말 하지 마. 나를 좀 아껴 써주면 안 돼…?”
전2권
19
처음처럼 처음처럼 삐삐 BL 2023-04-03 “와아. 양인호, 개좆같은 호모 새끼였네?”
전6권
15
용사의 철부지 동생입니다 용사의 철부지 동생입니다 동백 BL 2023-03-29 안녕하세요? 용사의 철부지(라 쓰고 싸가지라 읽는) 동생입니다.
전3권
19
다정의 온도 (외전증보판) 다정의 온도 (외전증보판) 손이없는K BL 2023-03-27 내 긴긴 첫사랑은 그렇게 끝이 났다.
전7권
19
죽여줘, 내가 세상을 멸망시키기 전에 죽여줘, 내가 세상을 멸망시키기 전에 노맨틱 BL 2023-03-13 “용사님한테서 야한 냄새가 나네요.”
전4권
15
10년 묵은 가이드 10년 묵은 가이드 뷰이뷰이 BL 2023-02-20 “혹시… 첫 키스였어요?”
전3권
19
순진한 양인 척! 순진한 양인 척! 쵸쵸영 BL 2023-01-14 “괘, 괜찮아…. 히끅. 아니, 안 괜찮은… 힉!” 예쁘장한 얼굴과 달리 성격 더럽기로 유명한 강이현이 내 앞에선 순진한 양인 척 내숭을 떤다. 쟤는 본인의 소문을 모르나? 고등학교 때의 기억은 별로였지만, 어째 볼수록 좀 귀여운 것 같기도….
전1권
19
젖소수인 바람났네 젖소수인 바람났네 따랴랴 BL 2022-11-25 매번 이렇게 형의 손에 몸을 맡기면서도 자신을 통제하려는 형이 답답했다. 그래서 유단은 딱 하루, 일탈을 감행하기로 마음먹는데…. “혹시 관심 있어? 젖소 목장 일.” 상황은 유단의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전2권
19
원 플러스 원 딜리버리 서비스 원 플러스 원 딜리버리 서비스 망태기 BL 2022-11-23 갑자기 큰돈이 필요해진 한주안은 어쩔 수 없이 그의 제안을 수락하게 된다.
전1권
19
지켜주세요 지켜주세요 감곡 BL 2022-10-17 어느 관계의 카테고리에 넣어야 할지 모르겠는 그를, 어떻게 해야 할까?
전2권
every
축복으로 캐리한 아이돌 축복으로 캐리한 아이돌 복서주 BL 2022-10-07 성기사 리그페니드의 본격 아이돌 적응기!
전6권
19
파이브 바이 파이브(5x5) 파이브 바이 파이브(5x5) 이소한 BL 2022-08-30 네가 없는데 그게 어떻게 내 인생이야?
전4권
19
웰컴 투 원더랜드(Welcome to wonderland) 웰컴 투 원더랜드(Welcome to wonderland) 아랑월 BL 2022-08-11 “사이가 좋았으면 좋겠다며?” “형. 더 만져도 돼.” 응, 역시 내 걸로 하자. 얼빠수 강시우의 빌런 길들이기.
전4권
19
오월의 우울한 실루엣 오월의 우울한 실루엣 오믈랫 BL 2022-07-14 “제 씨받이는 이미 정해진 것 같은데요.”
전2권
19
절정조교, 저택 X! 절정조교, 저택 X! 또룽 BL 2022-07-03 아버지의 부탁으로 한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된 연우는 갑자기 마취총을 맞고 쓰러진다. 그리고 깨어났을 때는 이미 세계에서 손꼽는 포르노 제작사인 저택 X의 오메가가 된 뒤다. “으, 힉, 아, 아, 아, 아악….” “우으, 아다 자지. 구멍 좁다아.” “우, 후윽, 후윽!” “흐, 귀여워. 이제 입에서 서방님 소리만 나올 때까지 질리도록 괴롭혀줄게.”
전3권
19
잡아주세요 잡아주세요 감곡 BL 2022-06-22 “…저는 예준 씨랑 계속 보고 싶습니다.”
전3권
19
질문하는 남자 질문하는 남자 새벽바람 BL 2022-06-15 “지금 하는 행동이 주제넘은 짓이라고 생각 안 들어?” 남자와의 대화는 늘 벽이나 문을 사이에 두고 이어졌다. 단골을 자처하면서도 얼굴조차 보여주지 않는 남자가 언제부터 신경 쓰였을까. “돈 주고 부리는 사람이면 잘해 줬다가 차갑게 대하다가, 그렇게 기분 내키는 대로 하셔도 돼요?”
전4권
19
진실에 도달해도 나에겐 가혹한 진실에 도달해도 나에겐 가혹한 한국정력공사 BL 2022-06-14 취향이 비슷한 온 가족에게 몸을 바쳐 부와 지위를 얻고자 하는 이현을 덮쳐 오는 날들은 가혹하기만 한데…….
전6권
15
회귀자 인성 교육 회귀자 인성 교육 민온 BL 2022-05-18 가장 후회되는 일이 시작되기 전으로, 이단우는 돌아왔다.
전3권
19
천둥지기에 비가 내리면 천둥지기에 비가 내리면 완동십오 BL 2022-05-14 “나는 알았소. 내 언제 얘기하지 않았소? 사형은 비옥토를 품은 천둥지기라 비만 내려 주면 최고의 사랑꾼이 될 거라고.”
전4권
19
11번째 수학여행 11번째 수학여행 도해늘 BL 2022-04-03 “내 눈앞에서 죽지만 마.”
전4권
19
동생과 친근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동생과 친근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해양생물 BL 2022-04-01 평생을 열등감 덩어리로 살게 만든 동생과 이상한 방에 갇혀버렸다. 탈출을 위해서는 동생과 섹스를 해야 한다고? 죽어도 싫어! 포기를 외친 순간, 시스템 창에 새로운 문구가 떠올랐다. [system] 아슬아슬♡선 넘기 게임 - 랜덤으로 뽑을 수 있는 20가지 미션 중 5개 이상 성공할 시 탈출 가능
전1권
19
독과 칼날 독과 칼날 한라 BL 2022-03-18 테르칸 아르헤는, 에데네 베르나에게 철저하게 악역이 된다.
전5권
19
미성숙 미성숙 뷰이뷰이 BL 2022-02-27 “너 즐기라고 돈 주는 거 아니잖아, 내가. 나를 재미있게 해줘야지.”
전4권
19
미라클 일루션 미라클 일루션 요비비 BL 2022-02-25 “너무 늦었냐? 지금 좋아한다고 하면.”
전3권
19
살인회사(MURDER INC.) 살인회사(MURDER INC.) 귀린 BL 2022-02-17 평생을 정에 굶주린 소년은 족쇄를 끊고 창공을 향해 스스로 날아오를 수 있을까.
전1권
19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아이오나 BL 2022-02-10 “그 고리타분한 관복을 벗어버리고 하루만 나와 정분을 나누지 않겠느냐?” “귀신 따위에게 희롱당하느니 죽고 말겠다.”
전2권
19
기생(寄生) 기생(寄生) 금소란 BL 2022-02-01 “혹시라도 또 멍청한 짓 할 생각이 들 때마다 나를 떠올리게 될 거야.” “…….” “생각만 해도 좆이 터질 것 같아.” “…….”
전1권
19
치트 데이(Cheat Day) 치트 데이(Cheat Day) 일면식 BL 2022-01-26 걸레인데 조신한 걸레, 뭐 그런 건가요.
전3권
19
적우 적우 선명 BL 2022-01-21 “짝사랑도 오래 하면 말이야. 나중에는 사랑하지 않아도 사랑하게 돼. 사랑하지 않는데 휘둘리게 되고, 사랑하지 않는 내가 이상해지지.”
전1권
19
가정사 가정사 틸루 BL 2021-12-02 어리석고 가여운 내 동생. 신도헌은 속삭이며 보석을 대하듯이 조심스러운 손길로 동생의 뺨을 감쌌다.
전1권
19
휘핑 보이도 맞으면 꿈틀한다 휘핑 보이도 맞으면 꿈틀한다 하임펠 BL 2021-10-26 “으응…… 하아!”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단단한 복부에 짓눌렸다. 회초리로 맨살을 후려치는 듯한 격렬한 소리가 연이어 들리고, 무의식중에 터져 나온 신음이 미약하게 울렸다. 루카스는 양팔로 제 몸을 지탱하고, 체중을 실어 안쪽 깊숙한 곳을 찔러댔다. “……귀족은 이래서 안 된다니까. 약해 빠져서는.”
전4권
19
이계의 정복자-갈라티아의 대제 이계의 정복자-갈라티아의 대제 아노르이실 BL 2021-10-20 갈라티아의 병약한 왕자, 아드리안으로 다시 깨어났다.
전3권
19
달콤한 악몽 달콤한 악몽 새벽바람 BL 2021-10-19 열등감이란 감정은 어디서부터 오는 걸까. 얻을 수 없는 것을 향한 무의미하고도 추한 감정의 기원을 바로 안다면 그것을 물리칠 수 있으려나. 분명한 것은 나 자신보다 잘난 인간은 어디에나 있고, 평생 혼자 지내지 않는 이상은 피할 수 없는 감정이란 것이다.
전3권
19
유희 유희 쵸쵸영 BL 2021-08-13 알고 싶지 않았다. 델리언은 이를 부득 갈았지만, 사나운 표정과 달리 심장은 알 수 없는 불안감에 불규칙적으로 뛰었다.
전3권
19
야한 소설 속 모브캐는 주인공이 싫어 야한 소설 속 모브캐는 주인공이 싫어 체제 BL 2021-07-14 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BL 소설책, 그게 바로 모든 일의 화근이었다.
전1권
19
음마가 된 황제 폐하 음마가 된 황제 폐하 두나래 BL 2021-06-28 쌀쌀맞기만 했던 평소 모습과 달리 느닷없이 제 가운을 벗기며 뜨겁게 입을 맞추는 제프리. 이건 꿈인가, 현실인가? 음마가 된 황제 폐하는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일까
전2권
19
오메가의 알파들 오메가의 알파들 삐빔 BL 2021-06-16 베타로 산 지 19년. 통과 의례로 하던 형질 검사에서 오메가로 발현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전4권
19
네니아 네니아 사예 BL 2021-04-22 알렉시안은 마녀가 마지막으로 자신의 귓전에 속삭인 저주의 말을 기억했다. 「당신은, 당신이 사랑한 모든 이들로부터 증오 말고는 받지 못할 거예요…….」 그리고, 그런 그에게 손을 내민 유일한 이, 데이안 그란디아. “나만은, 나만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을 테니까.”
전2권
19
탐하고 탐하다 탐하고 탐하다 이곰곰 BL 2021-04-06 정기를 원하는 구미호는 유인향(誘引香)을 흘린다. 그 향을 맡은 자는 사람이고 짐승이고 할 것 없이 거스를 수 없는 성욕에 빠져들었다. 구미호에게 홀린 아둔한 짐승은 밤이 다 지나도록 제 몸이 죽어가는 것도 모른 채 몸의 갈증만 좇다 영면에 이른다.
전2권
19
소유의 끝 소유의 끝 쵸쵸영 BL 2021-04-06 이건 사랑이다. 사랑일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전1권
19
형사취수 단편선 형사취수 단편선 하임펠 BL 2021-03-29 <집 안에 갇힌 남자> 이렇게 1년 만에 죽을 거면서 왜 도현이 형이랑 결혼했어? 적어도 각인은 하지 말았어야지. <만리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난 궁> 아쉽군요. 제가 조금만 일찍 태어났으면 제 것이 되었을 텐데.
전1권
19
벽 너머 새디스트 벽 너머 새디스트 박이끄 BL 2021-03-08 아랫도리가 가볍기로 유명한 기현조와 조용한 삶을 추구하는 우희운. 생판 모르는 남자와 원나잇을 한 것도 충격인데, 하필 그 상대가 같은 과 선배였다.
전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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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의 장난감 알파의 장난감 소소 BL 2021-02-08 호기심 어린 눈으로 문 앞을 서성이던 알파들의 눈빛이 순식간에 짙어졌다. 달큼한 신음 소리를 흘리자, 이젠 대놓고 욕정 어린 시선들이 진에게 닿았다. “자, 학생회장의 개통식이 있겠습니다.” 지독한 쾌감에 진은 바들바들 몸을 떨 뿐이었다.
전1권
19
죽은 자의 사랑 죽은 자의 사랑 범댕댕 BL 2021-01-26 대뜸 전날 꿈에 불쑥 나타났다. 그러곤 망자의 날, 자신의 집 제단에 올려진 본인의 머리카락을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다. 그렇게 하면 너를 만나러 오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