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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못된 뻐꾸기에 빙의했다>, <남주의 못된 이복형이 되었습니다> 유사성 관련 공지
작성일 2023-07-17 10:41:37
조회수 3,082

안녕하세요, 텐북입니다.


출간작의 유사성 관련하여 공지 드립니다.


23년 5월 블리뉴 출판사로부터 유사성 문제에 대해서 의견을 받았습니다.

블리뉴 출판사에서 출간된 작품과 저희 텐북에서 출간한 작품 간에 유사한 지점이 있다는 제보였습니다.


해당되는 작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청마노 저 <남주의 못된 이복형이 되었습니다> 22년 2월 블리뉴 출판

이로담 저 <못된 뻐꾸기에 빙의했다> 23년 5월 텐북 출판


유사성 제보에 따라 두 작품을 세부적으로 검토한 결과, 유사성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 내용은 이로담 작가님께서도 동의하시어 블리뉴 출판사에 전달하였고, 작품을 판매 중단하는 것으로 논의하였습니다.


리디북스에서 연재 중인 <못된 뻐꾸기에 빙의했다>는 7월 24일 00시에 판매 중단될 예정입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연재 도중 판매 중단을 진행함에 따라 구매해주신 독자분들께 환불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환불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작품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작품 상세 페이지 바로가기


아래는 이로담 작가님의 사과문입니다.




<이로담 작가님 사과문>


안녕하세요, 이로담입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독자분들께 인사드리게 되어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못된 뻐꾸기에 빙의했다>가 유사성 이슈로 인해 판매 중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품 런칭 이후 특정 작품과 관련하여 유사성 제보가 들어왔음을 출판사(텐북)를 통해 확인하였습니다.


해당 작품을 접한 후 해당 작품과 <못된 뻐꾸기에 빙의했다>를 꼼꼼하게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작품을 비교 분석해 보니 단순한 클리셰로 보기에는 어려운 유사한 지점들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작품을 집필하기 전, 비슷한 소재를 다루는 기존 작품의 레퍼런스를 꼼꼼하게 살피지 못하여 작품 설정 및 캐릭터 부분, 특정 에피소드 부분(섬 에피소드)에서 유사성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두 작품을 살펴본 후, 악역 빙의 설정에 유사 형제 설정이 겹치면서 유사성 문제가 발생하였음을 인지하였습니다. 또한 특정 에피소드 부분(섬 에피소드)은 작중 주인공들의 감정 변화 및자각을 강화하기 위한 장치로 삽입하였으나, 선발 작품에도 비슷한 에피소드가 있는 것을 확인한 후 유사성 문제를 크게 통감하였습니다.


해당 작품을 무료 연재 플랫폼에서 연재하기 시작하였을 때 빙의물 트렌드를 확인하기 위해 ‘빙의물’ 키워드를 가지고 있는 대다수의 리다무 런칭작 티저페이지를 읽어보았으며, 그중에는 청마노 작가님의 <남주의 못된 이복형이 되었습니다> 작품도 있었습니다.


당시 트렌트 파악을 위해 티저페이지를 읽어보았기 때문에 별도로 런칭작을 구매하여 읽지 않았지만 <남주의 못된 이복형이 되었습니다>에 ‘유사 근친’설정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접했습니다.


후발작가로서 원고를 집필하기 전에 주요 설정이 겹치는 작품(빙의, 유사 근친)이 선발 작품으로 있다는 것을 중요한 부분으로 인지하고, 해당 작품 전체를 꼼꼼하게 살폈어야 했는데 당시에는 상황의 중대성을 크게 인지하지 못하여 선발 작가님의 작품을 제대로 살피지 않았습니다.


작품의 주요 설정(빙의, 유사 근친)이 겹친다는 사실을 인지하였는데, 설정을 수정하지 않고 작품을 진행한 것은 변명할 수 없는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사성 이슈가 제기된 후, 선발 작가님의 작품을 접하고 꼼꼼히 살피는 과정에서 유사성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주요 설정 외에도 세부적인 설정 및 일부 에피소드에서 유사한 지점들이 발생하였고, 후발주자로서 이번 문제의 심각성을 통감하여 유사성 문제 제기에 동의하고 <못된 뻐꾸기에 빙의했다>를 판매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유사성 문제로 크게 상심하셨을 청마노 작가님께 사과 드립니다.


해당 이슈로 이번 작품에 관련된 여러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며, 저의 안일한 판단으로 인해 이번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상황으로 크게 당황하셨을 독자분들과 청마노 작가님께 다시 한번 진심을 담아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