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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똑박사 저
6,000원
2026-05-26
BL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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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작품은 자보드립, 양성구유 등 호불호 갈리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조부의 사망으로 인해 모든 재산과 권력을 물려받게 된 사언은
죽은 윤 회장이 뜻밖의 것을 유산으로 남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별채 거주인’?”
별채 거주인의 이름은 연(蓮).
선천적으로 양성구유 체질을 타고난 백치 소년이었다.
“여기서는 조용히 해야 해, 아가. 아무리 내가 개새끼라도 할아버지 상중에 씹질이나 하고 있는 걸 들키면 좀 피곤해지거든.”
사언은 본가 별채에 갇혀 그 누구도 접근할 수 없도록 통제되고 있던 연에게 흥미를 느끼고,
조부의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아이를 제 방으로 불러들인다.
“우리 연이는, 자지 박아 주기만 하면 다 좋아? 노인네 뒤진 지 얼마나 됐다고 딴 놈한테 깔려서는, 이렇게 좋다고 울어…… 응?”
“아응! 응! 흑, 아! 여보! 좋아요, 아! 좋아요……!”
백치인 연은 사언이 자신을 데리러 온 남편인 줄 알고 빠르게 사랑에 빠지지만,
사언은 그저 연을 다루기 쉬운 장난감으로만 생각하며 마음껏 그 몸을 즐긴다.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사언의 생각과 조금씩 다르게 흘러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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