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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약섬 저
14,000원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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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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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알파의 질투는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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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에는 펠라치오, 딥쓰롯, 질내사정, 자궁간, 자보드립, 남성향적 표현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국가, 단체, 지명, 이름, 사건 등은 허구이며 현실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어릴 적 율에게 누나는 슈퍼히어로였다.
그건 어른이 된 지금도 마찬가지.
“자궁구가, 안 닿아. 아직 부족한 거지? 더 열심히 박아 줄게. 자궁 입구…, 내려올 때까지. 헉, 크윽, 같이, 기분 좋아지자?”
비록 자신은 알파가 아니지만,
훌륭하고 매력적인 수컷이란 사실을 누나의 배 속에 각인시키고자 하는 율.
“여기…, 여긴가? 허억, 미안해, 누나. 나, 동정이라서, 잘 못하지만…, 최선을 다할게!”
태어나 처음 맛본 쾌감에 목구멍을 보지로 착각할 만큼 멍청해진 와중에도 열심히 허리를 털어 대는 훌륭한 동생이다.
* * *
사랑스럽고 도도한 길고양이 이서.
그런 이서를 침대고양이로 만들어 평생 애지중지하고 싶었다.
그랬는데……!
“어떻게 우리 집에서, 허억, 깡통 로봇의, 헉, 자지를 빨 수 있어? 빨아 줬지? 내 부알을, 크윽…, 빨아 준 것처럼! 혀 놀림이 예사롭지가, 큭, 않더라니!”
다른 수컷이 나타난 이상 어쩔 수 없다. 때로는 사랑의 매도 필요한 법.
결국 좆물을 흘리며 자지 몽둥이를 꺼내 들었다.
“흐앗, 아! 자, 잘모, 태써어……!”
“그치? 이번에는, 허억…, 우리 야옹이가 잘못했지?”
“아, 아흣, 끄으, 해, 해써, 잘못했다고! 망할…!”
이제 끝인 걸까?
“한 번 박게 해 줬다고 용서해 주는 쉬운 남자가 아니야, 나는!”
아니,
이 알파의 질투는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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