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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죵 저
2,200원
2023-01-05
로판
전2권
979-11-6938-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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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는 황녀의 유축도우미를 자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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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미엘레 제국의 유일한 황녀, 셀레스티아나는 스스로 기억하는 한, 남자와 잠자리를 가진 적이 없음에도 어느 날부터 젖이 가득 차오르고 배가 불러 오며 극한의 진통 속에 출산을 경험한다. 이후 정신을 차렸을 때는 혼자서 지독한 젖몸살과 사방으로 분출되는 젖줄기를 감당하지 못해 신음을 흘리고 있었는데…….
이때 나타난 사내는 황녀의 유축도우미를 자처한다. 터질 듯한 젖가슴을 물리고 빨리며 황녀는 젖이 불어 고통의 해소 이상을 느끼게 되고…….
젖이라는 것은 빨리고, 비우면 또다시 더욱 왕성히 차오르는 법이라 한두 시간 간격으로 유축도우미 사내는 황녀의 젖이 차기가 무섭게 빨아내 댄다. 그때마다 굵디굵어진 그의 좆은 직립하고, 황녀는 유축에 대한 대가로 젖을 빨릴 때마다 젖어 들다 못해 액을 줄줄 흘리는 제 구멍도 채워주길 갈망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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