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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 남친
1,000
원
상세정보
진리타
저
1,000
원
2022-08-01
로맨스
전1권
979-11-6938-067-6
[김사헌: 혹시 대중교통 이용할 거면 만져줄 수도 있는데.] ‘…….’ 치한 플레이를 즐기는 성향을 지닌 이나는, 결국 오늘도 사헌의 제안을 거절하지 않았다. [그럼, 잠깐 보자.]
[김사헌: 데리러 갈까?]
김사헌.
이나의 첫사랑이자 전 남친, 그리고 지금은 플레이 파트너 겸 섹스 파트너.
최근 들어 간지러운 소리를 해대는 그 때문에 이나는 난감하기 그지없었다.
[김사헌: 괜찮으면 만나자. 너 피곤하면 섹스는 안 해도 좋으니까.]
원래도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망설임이 없는 애긴 했지만 요즘은 더해진 것 같았다.
문자 메시지를 받고 고민하던 그때. 연이어 메시지가 도착했다.
[김사헌: 혹시 대중교통 이용할 거면 만져줄 수도 있는데.]
‘…….’
치한 플레이를 즐기는 성향을 지닌 이나는, 결국 오늘도 사헌의 제안을 거절하지 않았다.
[그럼, 잠깐 보자.]
***
“하, 씨발, 왜 이렇게 야해, 이나야. 응?”
“흐으으! 아아아!”
“적당히 하려고 해도 매번 도와주지를 않네.”
사헌은 낮게 욕설을 읊조렸다. 거센 추삽질은 더욱 흉포해져, 이나의 엉덩이뿐만 아니라 허벅지까지 진동할 만큼 격렬해졌다.
사헌은 거칠어진 숨결을 흩뿌리며 이나의 농익은 젖가슴을 터트릴 듯 쥐어짰다.
“또 보지 속에 정액 잔뜩 싸줄게. 우리 이나는 김사헌 좆물 받아먹으면서 배 채운다고 표시해둘게.”
“아, 아아……!”
“그러니까 정액 제대로 삼켜야 해. 알았지?”
“으응, 좋아, 좋아아. 싸줘, 가득……! 아아아!”
사헌은 신음하며 미간을 일그러트렸다. 정신 나간 것처럼 이나의 입술을 삼켜 물고, 서로의 타액을 뒤섞어 흡입하며 허리를 흔들었다.
누군가가 그들의 교접을 볼 수 있다는 두려움마저 뒷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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