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김지애 저
3,600원
2020-07-06 로맨스전1권
979-11-6470-367-8
“그러니까 섹스해, 나랑.” 5년이 지난 지금, 너무도 태연하고 당연하다는 듯 국하가 얘기했다. 그녀가 연출부로 있는 영화에 출연하지 않겠다는 조건. 얼마나 이 시간을 그리워했는지 모른다. 5년 만에 찾은 자윤을 절대 놓지 않을 것이다. 그녀가 그토록 말한 비록 ‘섹스’만 하는 관계일지라도.
“그러니까 섹스해, 나랑.”
5년이 지난 지금, 너무도 태연하고 당연하다는 듯 국하가 얘기했다.
그녀가 연출부로 있는 영화에 출연하지 않겠다는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