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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담 저 ㅣ 8,000 원 ㅣ 2020-12-07 ㅣ BL ㅣ 979-11-6470-628-0
  • 야생동물로부터 조상종의 특성을 지닌 채 진화한 인류가 지구를 지배한 전화의 세계, 비밀스러운 지병을 앓는 세계 최대 기업의 막내 도련님, 아리스의 사정은 과연 …?
  • 야생동물로부터 조상종의 특성을 지닌 채 진화한 인류가 지구를 지배한 전화의 세계,
    비밀스러운 지병을 앓는 세계 최대 기업의 막내 도련님, 아리스의 사정은 과연 …?

    "좋아해요, 빅터. 좋아해요!"
    “경호 시 보호 대상과의 신체적 접촉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습니다.

    삼보 이내로 가까이 오지 마십시오.”

    공사구분이 철저한 엘리트 전투원 빅터는 고양이 도련님의 당돌한 애정공세를 버틸수 있을까.

    * * *

    “오늘 밤에는 빅터랑 같이 있고 싶어요.”

    애간장을 녹이는 목소리가 빅터의 귓바퀴를 간지럽혔다.

    “장난은 여기까지입니다.”

    하지만 ‘하지 않았다’면 방비하는 쪽이 옳았다.
    무턱대고 밤을 보내게 되면 빅터는 아리스를 가만히 둘 자신이 없었다.
    그리고 분명 오늘 밤으로 인해 아리스에게 변화가 생기게 될 터였다.
    오늘 아리스의 성장을 확인한 빅터는 그 변화가 조금 더 늦게 와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장난일지 아닐지 어떻게 알아요?”
    “내일 닥터에게 들으면 알게 되겠죠.”
    “그래서 내일까지 날 방치하겠다는 거예요?”
    “아리스.”

    입술을 삐죽 내민 아리스가 빅터를 바라봤다. 당장 깨물고 싶은 보드라운 입술을 보다 애써 욕구를 참은 빅터가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잘 자요.”

    이마에 따끈한 키스가 닿았다. 잘 데운 우유를 마신 것처럼 몸이 녹진하고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렸다.

    “반칙이야, 이렇게 키스 한 번에 바보로 만드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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