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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새벽을 탐하다

황제, 새벽을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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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홍 저 ㅣ 7,000 원 ㅣ 2020-06-05 ㅣ 로판 ㅣ 979-11-6470-324-1
  • 그 밤 그녀가 본 것은 파란 눈을 가진 자. 그녀에게 한없이 다정한 황제 아시프. 거침없는 전쟁 영웅 테무렘. 그리고 묘하게 신경을 거스르는 시녀 두아. 과연 궁 안에선 아우로라를 둘러싸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 매일 밤 꿈속에서 앗살람 제국의 황후가 되는 여명.
    꿈에서 깨어나면 어김없이 각박한 현실로 돌아온다.

    그러던 어느 날 꿈 속, 야라흐의 밤.
    여명은 정체를 알 수 없는 푸른 눈의 사내에게 죽임을 당하고.
    꿈에서 깨어난 여명은 ‘죽음’이 꿈이었음에 안도하는 것도 잠시.
    여전히 그녀는 황제 아시프의 애정어린 시선을 받는 꿈속이다.

    더 이상 현실이 아닌 꿈 속 세상이 현실이 되어 버린 지금.
    아름다운 외양과 풍족한 환경을 얻었지만,
    진짜 내 것이 되기 위해서는 그 밤 자신의 죽음을 파헤쳐야 하는데…

    그 밤 그녀가 본 것은 파란 눈을 가진 자.
    그녀에게 한없이 다정한 황제 아시프.
    거침없는 전쟁 영웅 테무렘.
    그리고 묘하게 신경을 거스르는 시녀 두아.

    과연 궁 안에선 아우로라를 둘러싸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 * *

    “다들 불완전하게 태어난다고 해요, 어딘가 결여된 채로. 온전하게 태어나 자라면 좋을 텐데, 왜 그런지 알아요?”

    “…….”

    “자기 짝을 만나서 서로에게 묻어가는 과정, 그걸 통해서 둘이 하나가 되는 거래요. 원래 인간은 반쪽밖에 안 되어서, 둘이 만나야지만 그제야 꼭 하나가 될 수 있대요.”

    “…정다운 이야기로군.”

    “그렇죠?”

    여명이 누운 채로 몸을 빙글 돌렸다. 여전히 자신의 위에 있는 아시프와 눈을 마주치며, 여명이 붉은 입술을 천천히 열었다.

    “그러니 나와 하나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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