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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BANG 저 ㅣ 4,000 원 ㅣ 2019-09-19 ㅣ 로맨스 ㅣ 979-11-6470-094-3
  • 손에 ‘닿는’ 건 무엇이든 읽을 수 있는 능력, 스캐너. 덕분에 러시아 최대 규모의 마피아 보스에게 납치된 지 6년 째. 그의 정부 노릇을 하고 있던 송아는 새로운 경호원 제이크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에게 ‘접촉’해야만 하는 미션이 주어지는데……?
  • 손에 ‘닿는’ 건 무엇이든 읽을 수 있는 능력, 스캐너.
    덕분에 러시아 최대 규모의 마피아 보스에게 납치된 지 6년 째.
    그의 정부 노릇을 하고 있던 송아는 새로운 경호원 제이크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에게 ‘접촉’해야만 하는 미션이 주어지는데……?


    ─X됐다.
    모든 계획은 완벽했다. 이제 한 달 뒤면 이 거지 같은 마피아 소굴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건만.

    “앞으로 이 남자가 내 경호원이 될 거란 소리죠?”

    탈출 계획의 핵심 인력이었던 ‘경호원’이 새로 바뀌면서 일정이 꼬이기 시작한다.
    한 달밖에 남지 않은 시간, 어떻게든 그를 유혹해서 잠자리(!)를 가져야하는 송아로서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
    그런데 이 자식.

    “지금까지처럼 어설픈 수는 제게 통하지 않을 겁니다.”

    되게 재수 없다?

    “그쪽 몸에 손대지 말라면서. 내가 내 몸에 손대라는데, 그것도 당신 허락을 맡아야 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 아래를 향해 불쑥 내려간 손이 남자의 성기를 꽈악, 움켜쥐었다.
    왜냐고?

    “섰잖아요, 지금.”

    아닌 척, 고고한 척 혼자 다 하더니 아랫도리나 세우고 말이야.
    나의 승리라며 의기양양한 송아에게 남자는 말했다.

    “뭔가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군요.”
    “전 발기하지 않았습니다.”

    뭐? 발기한 게 아니라면, 조금 전의 그건 뭔데?

    발기하지도 않은 거시기 사이즈가 XX만 하다는 건 둘째치더라도.
    송아는 진심으로 당황하고 말았다. 이런 적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이 남자, 왜 스캔이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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