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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해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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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달달 저 ㅣ 6,000 원 ㅣ 2019-10-28 ㅣ 로맨스 ㅣ 979-11-6470-046-2
  • 10년이나 만난 남자친구라는 놈은 다른 여자랑 바람을 피웠다. 그래, 나라고 못할 건 없었다. 그 순간, “날 이용해 봐. 누나 마음대로 써 먹어도 되는데.” <나랑해 누나>
  • 10년이나 만난 남자친구라는 놈은 다른 여자랑 바람을 피웠다.

    “누나도 다른 남자 만나 봐. 억울하지도 않아?”
    “그 새낀 벌써 딴 여자 만나고 있을걸. 언제까지 그렇게 살 거야?”

    그래, 나라고 못할 건 없었다. 그 순간,

    “누나, 나는 어때?”
    “응?”

    생각지도 못한 제안이었다.
    처음 보는 남자와 이래도 되는 걸까? 했지만
    이미 한없이 약해져있는 마음을 헤집고 들어오는 그를 거부할 수 없었다.

    “흐…, 흣. 아….”
    “힘 빼…. 좋잖아. 더 기분 좋게 해 주고 싶어.”“잠… 잠깐, 살살. 으흑. 아, 아흑. 제발…. 으흑.”

    가슴이 몽글몽글거렸다.
    이런 거…, 이런 느낌 몇 년 만에 느껴 보는 건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
    미칠 것 같아. 감당할 수 없는 쾌감이 무서우면서 좋았다.

    “날 이용해 봐.”
    “…….”

    “누나 마음대로 써 먹어도 되는데.”

    귀 언저리에서 울리는 살랑살랑 달콤한 목소리에

    선뜻 거절도, 수락도 하지 못하고 혼이 빠진 듯한 모양으로 굳었다.

    “누나가 그만하고 싶다고 하면, 두 번 다시 연락 안 할게.”
    “누나, 싫으면 지금 말해.”

    하아…. 몰라 나도 이젠. 아무래도 좋아.
    어떡해…. 이래도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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