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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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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달꼬시 저 ㅣ 2,700 원 ㅣ 2019-10-31 ㅣ 로맨스 ㅣ 979-11-6470-132-2
  • 20여 종을 출간한 경험이 있지만, 진짜 경험은 없었다. 그건 바로 남자 경험. 작가 인생에 닥친 최대의 위기 앞에서 결단을 내리게 되는데!
  • 20여 종을 출간한 경험이 있지만,
    진짜 경험은 없었다.
    그건 바로 남자 경험.

    [이렇게 안 야한 씬은 처음 보네요. 별 한 개도 아깝습니다.]

    절치부심하는 심정으로 써 내려간 첫 씬의 리뷰는 참혹했다.
    책이 너덜거릴 때까지 야설을 봐도,
    체위를 외울 때까지 야동을 봐도,
    야한 씬은 인아에게 불가능의 영역일 뿐이었다.

    “작가님이 마감만 잘 지키셨더라면 제가 ‘또’ 올 일도 없었을 텐데.”

    아무리 마감을 못 지키는 작가라도 끝까지 물고 늘어져 원고를 뽑아내고야 마는
    출판사의 히든카드, 이산하.
    특유의 냉철한 어투로 그는 오늘도 인아를 도발하고,

    두고 보자. 내가 그놈의 19금, 쓰고 만다!

    수치심에 몸을 떨며 복수의 결의를 다지지만,
    그런다고 나올 씬이 아니었다.

    “하읏……!”
    이것은 찐한 정사를 나누는 이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이 아니다.

    “흐응.”
    남자가 멀뚱히 보는 앞에서 이런 소리를 내는 여자의 마음을 누가 알까.

    “하앙!”
    이놈의 신음은 왜 이렇게 많이 적어놓은 거야!

    “생각보다 자연스럽고 좋네요. 다음.”

    글자를 하나하나 읽어보며 써보라는 산하가 내린 특단의 조치에
    이런 짓까지 해야 하나 싶었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야한 씬을 쓸 수만 있다면 잠깐의 쪽팔림은 견딜 수 있었다.

    그런데 글자를 읽기만 하는데도 아래쪽이 저릿거렸다.
    그의 옆에서 신음을 뱉는 자신의 모습을 그리자 몸은 더욱 달아올랐다.

    급기야 산하는 인아의 꿈속에 나타나고,
    두 사람은 꿈속에서 아주 진하고 농밀하게 관계를 맺게 된다.

    이제 산하만 봐도 야한 생각이 떠오르는 인아는 어쩔 줄을 모르고,
    작가 인생에 닥친 최대의 위기 앞에서 결단을 내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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