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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 엔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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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다른 저 ㅣ 3,700 원 ㅣ 2019-09-24 ㅣ 로맨스 ㅣ 979-11-6470-090-5
  • 너무나 운명이라 믿고 싶은 엔조이와 운명이든 우연이든 별 관심이 없는 건어물남 노가리의 대환장 삽질 로맨스.
  • “사이트 서버 시간 창 띄우고, 정각 딱! 되자마자 클릭 딱! 한방에 딱!”

    최장수 아이돌 그룹 ‘레전드’의 골수팬 노릇을 한 지도 어언 20년.
    20주년 콘서트 티켓팅에 성공한 것도 모자라 무려 입장번호 1번!
    침까지 튀기며 티켓팅의 치열한 성공담을 늘어놓는데,

    “우리 그만 헤어지자.”

    그렇게 7년 만에 남자친구에게 라스트 어퍼컷을 맞고 KO.
    정녕 이별이었다.
    그 이유는 덕질 때문이란다. 그 나이 먹었으면 정신을 차리라며.

    “뭐? 탈덕? 조이가 탈덕을 해?”

    충격 받은 조이는 ‘레전드’ 탈덕을 선언하고 임용고시에 매진하기로 결심한다.
    눈물을 머금고 입장번호 1번을 양도하려고 나간 장소에서
    닉네임 노가리를 만나게 되는데,

    ‘뭐야, 노가리님. 남자였어?’
    “저… 노가리 씨?”

    하마터면 ‘만찢남이신가요?’ 물을 뻔했다.
    쫑난 7년의 연애.
    그건 아마도 운명처럼 노가리를 만나려고 벌어진 사건이 아니었을까.

    ‘짝태와 노가리’
    ‘오픈 행사! 생맥주 한잔에 노가리 천 원’
    ‘노가리 노가리 벗 츄’

    그날 이후로 여기를 봐도 노가리, 저기를 봐도 노가리.
    세상이 모두 노가리로 보이던 그때,
    쉐어하우스의 2층에서 사는 주인집 아들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바로 노가리였다.

    “나 운명의 상대를 만난 거 같아.”
    “응. 우연이네.”
    “아니. 운명.”

    답은 정해져 있다. 너는 대답만 하면 돼.

    “여자 친구 있으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혹시 유부남은 아니죠?”

    쉐어하우스의 여성 4인방의 마음은 모두 노가리, 호연우에게 쏠려 있었다.
    이미 상상 속에서 연우와 신혼여행을 다녀와 애 셋을 낳고 알콩달콩 잘 살고 있는
    조이는 다른 이들을 향해 맹렬하게 소리쳤다.

    “호연우 건들지 마! 수작 부리다가는 나한테 다 죽어!”

    엔조이와 노가리, 이들의 만남은 과연 우연일까 운명일까.

    너무나 운명이라 믿고 싶은 엔조이와
    운명이든 우연이든 별 관심이 없는 건어물남 노가리의
    대환장 삽질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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