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판매내역 업데이트:
가장 최근에 인세 내역을
업데이트한 날짜입니다.
ex) 업데이트일이 1월 2일이면 1월 1일 판매분까지 정산데이터가 업데이트 됐다는 뜻입니다.
검색폼
로그인
작가메뉴
원고투고
나의작품
인세내역
텐북랭킹
차트분석
MY NEWS
텐북캘린더
작가게시판
1:1문의
비밀번호변경
공지사항
프로모션레포트
고객센터
메인 메뉴
작가전용
나의작품
인세내역
MY NEWS
차트분석
작가게시판
작가이벤트
텐북랭킹
회원정보수정
커뮤니티
출간작품
텐북레포트
표지분양
표지분양신청
고객센터
공지사항
1:1문의
고객센터
자주묻는질문
작가모집
텐북둘러보기
작가샘플화면
원고투고
출간작품
텐북레포트
작가화면
원고투고
나의작품
인세내역
MY NEWS
차트분석
캘린더
RANKING
작가방
이벤트
Home
출간작품
현재 위치
홈
출간작품
출간작품
출간작품
로맨스
(374)
로판
(105)
BL
(76)
상품 정렬 폼
10개씩보기
20개씩보기
30개씩보기
40개씩보기
숲지
검은 갈기를 손에 쥔 동백꽃
이것은 짐승의 젖이었다. 동백이 입술에 고인 백탁액을 혀로 깔끔히 핥아냈다. 높으신 양반들만 맛본다는 타락 맛이 조금 요상하긴 했지만 썩 나쁘지 않았다. 자신의 것으로 더럽혀진 것이 미안한지 여전히 동백만을 바라보는 흑돌에게, 동백이 어른스럽고 의젓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맛이 좋구나. 장하네, 우리 흑돌이.”
윤채리
디에 멜루시네
아래로, 더 아래로. 하나로 얽힌 두 사람이 심해까지 깊숙히 가라앉았다.
곽두팔
낫 소버(Not Sober)
지긋지긋하게 강요되는 ‘조신한 장녀’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한 일탈에 불과했으니까.
감곡
잡아주세요
“…저는 예준 씨랑 계속 보고 싶습니다.”
leda
잘못 끼운 사랑
“날 좋아하지 않아도 이제 상관없어.” “…….” “하지만 아이를 지우는 건 절대로 허락 못 해.” 걷잡을 수 없이 파국으로 향해 가는데….
교결
욕패도
“한번 좆도장 찍었으면 누구 하나 뒤지기 전까진 계약 유효한 거야. 파기하고 싶으면 네 모가지 걸어, 얘야.”
새벽바람
질문하는 남자
“지금 하는 행동이 주제넘은 짓이라고 생각 안 들어?” 남자와의 대화는 늘 벽이나 문을 사이에 두고 이어졌다. 단골을 자처하면서도 얼굴조차 보여주지 않는 남자가 언제부터 신경 쓰였을까. “돈 주고 부리는 사람이면 잘해 줬다가 차갑게 대하다가, 그렇게 기분 내키는 대로 하셔도 돼요?”
채은
가시 뽑힌 장미
“그럼 그 변태 새끼가 그쪽이었……!” “변, 태…… 새끼?”
박나희
그 밤 짐승은 어김없이 나를 찾았다
천둥이 치면 찾아오는 그 남자, 대체 누가 자신의 남편이란 말인가?
한국정력공사
진실에 도달해도 나에겐 가혹한
취향이 비슷한 온 가족에게 몸을 바쳐 부와 지위를 얻고자 하는 이현을 덮쳐 오는 날들은 가혹하기만 한데…….
현민예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파멸에 관하여 (외전증보판)
단 하루만 그녀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면 죽어도 좋을 것 같았다.
함초롱
선배, 나한테 왜 이래?
“선배. 나 알고 있었어요.”
한체라
집사에게 잡아먹혔습니다
그녀는 집사에게 대공녀의 위엄을 잘 세울 수 있을까?
또다른
궤도이탈
“오늘 밤 같이 있어 줄 수 있어요?” 지난 10년간 모아 온 용기를 전부 쏟아냈다. 어차피 마지막이니까.
마뇽
상중 손님
상을 당한 첫날, 손님이 찾아왔다.
오로지
익스프레스 6974
“이제 딱 한 대 남았어요. 어쩔래. 끝까지 갈래요?”
정은동
별채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태겸은 직감했다. 이 황홀한 맛을 본 이상 다시는 그 전으로 돌아갈 수 없음을.
양과람
음란한 핑크XX
누나만 내 몸 본 거잖아요. 누나도 보여줘야 공평하지 않아요?
세레나향기
오만하신 나의 주인에게
한때는 그가 다시 없을 유일한 구원자라고 여겼다.
오대리
밤의 탐닉
“도망갈 기회라면 이미 충분히 줬는데.”
리나리아L
널 안고, 울리고
이제는 내가 너의 구원이 되어 줄 차례였다.
신겸
짐승과 살아가는 방법
채용 공고에 낚여 이종족 관리 기관에 강제 취직 당한 영울의 우당탕 이종족 회사 적응기. 과연 영울은 짐승들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을까?
김비트
이혼을 선언하자 남편이 음란해졌다
“이렇게 느끼면서 이혼을 하자고?”
민온
회귀자 인성 교육
가장 후회되는 일이 시작되기 전으로, 이단우는 돌아왔다.
진리타
빨간 두건3 기사들
[
레이나 님은 아른트 공작령의 신입 기사 ‘아론’과 마주쳤습니다.]
완동십오
천둥지기에 비가 내리면
“나는 알았소. 내 언제 얘기하지 않았소? 사형은 비옥토를 품은 천둥지기라 비만 내려 주면 최고의 사랑꾼이 될 거라고.”
황한영
나쁜 제안
“넌 아마 상상도 못 할 거야. 내가 얼마나 너를 원하는지.”
박사금
환생 특전이 너무해!
사람을 구하고 죽었더니 이상한 세계에 환생했다. 그런데 새로 얻은 수명이 시한부다. 심지어 구원자가 되어 사람들을 지키지 않으면 영혼마저 소멸한다니! 재난물인지 연애물인지 피폐물인지 모를 세계에서 최선을 다해 구르고 있었는데.
마뇽
파트타임
채영의 은밀한 파트타임 알바.
백아름
인형의 집 (개정판)
“나한테도 보여 줘. 아까 같은 표정….” 블레이크는 뜨거운 손가락으로 로렌의 볼을 문질렀다.
고성후
나쁜 남자의 집요한 연애
“왜 저예요? 부회장님을 좋아하는 직원은 많을 텐데요.”
삐삐
쏟아지는 별처럼
과외 선생님이 이렇게 잘생겼다고는 말 안 해줬잖아…!
아삭
면역제
비정한 남자의 손아귀에서 죽을 순 없었다. 죽을 때 죽더라도 이 남자의 심장에 칼을 꽂아 넣고 죽으리라.
진리와
민감증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이 뭐야.”
틸
아름다운 구속
“네가 나한테 팔 건 하나밖에 없는데.” 무도하기 짝이 없는 눈동자가 내 가슴을 노골적으로 바라봤다.
뱀선비
지하에 세 사람이
“적당히 좀 하세요. 그러다 진짜 죽습니다.” 루카스의 말에 움찔한 아서가 그제야 뒤로 조금 물러났다. 그녀는 겨우 쉴 틈이 나서 숨을 몰아쉬었다.
아이랑
크라운 체스트(Crown Chest)
펜싱 선수 지서연의 경기복에는 오로지 단 하나의 기업 인장만이 새겨져 있다. “네게 왕관을 씌워줄게. 누구도 탐내지 못할, 너만을 위한 자리를 만들어줄게. 나라면 가능해, 서연아.”
유해나
남편의 말대로 정부를 들였다
결혼 기간 약 3년. 끊이지 않고 바람을 피우는 남편에게 지친 어느 날, 남편이 정부를 들이라고 했다.
금나래
잠자는 마계의 공주님
“글쎄. 누구라고 설명해야 할까. 우연히 사냥을 나왔다가 아름다운 공주의 외모에 홀린 사냥꾼?” 아름답고 총명하기로 소문난, 발리나 제국의 공주 베일리. 세상에 하나밖에 남지 않은 오라버니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그녀의 삶이 인간 세상으로 나온 사냥꾼에 의해 하루아침에 송두리째 무너져 내린다.
숑쿡
사내 연애에서 살아남기
“과장님 지금 저한테 실수했다, 그쵸.”
곽두팔
흑막 아빠 갱생기
“살고 싶으면 악착같이 내 옆에 붙어 아양을 떨든 좆을 빨든 발을 핥든 해.”
마뇽
괴물의 섬
이비는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서 돌아가야만 한다.
도해늘
11번째 수학여행
“내 눈앞에서 죽지만 마.”
홍지흔
남 서울 진산 담씨 방
말. 담도하의 다그치는 말. “그것까지 내가 너한테 보고해야 해?” “똑바로 말 안 해!” 내게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다는 걸 알게 된 담도하는 어딘가 이상했다. 지나치게 흥분했다.
해양생물
동생과 친근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평생을 열등감 덩어리로 살게 만든 동생과 이상한 방에 갇혀버렸다. 탈출을 위해서는 동생과 섹스를 해야 한다고? 죽어도 싫어! 포기를 외친 순간, 시스템 창에 새로운 문구가 떠올랐다. [system] 아슬아슬♡선 넘기 게임 - 랜덤으로 뽑을 수 있는 20가지 미션 중 5개 이상 성공할 시 탈출 가능
인기리에
집착광공에게 납치당했다
나는 그렇게 집착광공에게 납치당했다.
오대리
친구 실격
“아직도 친구가 가능하겠어?”
련이
지독하게 얽히는
“겨우 그것만으로도 미칠 것 같은데. 어떻게 친구가 될까. 내가 너랑.”
심약섬
절대우위
최초의 여인을 유혹하는 뱀의 목소리가 이와 같았을까.
금단
나쁜 상사와 이별하는 방법
연조는 기헌의 난잡한 취향에 당황하지만 그의 제안을 수락한다.
민파도
촉수 남편
촉수는 그녀의 오목한 배를 따라 전진했다. 알 수 없는 기대와 함께 긴장감이 피어올랐다.
한라
독과 칼날
테르칸 아르헤는, 에데네 베르나에게 철저하게 악역이 된다.
홍지흔
거친 소유욕
“파란 대문 집. 결정하면 차해진 씨가 머물 집입니다.” 대문을 여는 순간, 해진에게도 그에게도 또 다른 지옥이 펼쳐진다. 들어오긴 쉬워도 나가기는 어려운 사랑이란 지옥이.
마뇽
패륜과 배덕
세 사람의 육욕 가득한 밤이 시작되었다.
헤르미오네
마이 길티 플레저(My Guilty Pleasure)
나를 진창으로 빠뜨리고, 내 목을 죄는 나의 구원. 나를 살고 싶게 만드는 내 죄책감. 내 기쁨. 내 유일한 증오, 그리고 유일한 사랑.
칼리엔테
우렁신랑
“좋아. 대신 내 부인 시늉을 해야 해. 그러니까, 여장을 하고 있어야 한다고.”
채은
향기 나는 그림자
왜 하필이면, 너를 좋아해서는.
곽두팔
엄마 아들 따먹기
“인터넷에서 만난 년들한테 넘어가는 꼴 보느니, 씨발 내가 따먹고 말지.” 그렇게 시작된 주아의 엄마 아들 따먹기.
315
전직 용사인 소꿉친구를 발기부전으로 만들어 버린 건에 대하여
“제스, 어쩌냐. 나 그게 안 선다.”
금나래
죽음 앞에 피는 꽃
유서 깊은 예시카 공작가의 어린 수장. 그리고 앞으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 레이첼 예시카는 생생하게 피어나길 원하지 않았다. 이대로 시들어 죽기만을 원했다. “나랑 피의 계약을 맺자. 네가 피를 바치면 난 그 대가로 불멸의 생을 선사해줄게.” 저는 살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이 악마는 제게 자꾸 살기를 권한다.
백아름
정략결혼
당장 그녀를 끌어안지 않으면 미쳐 버릴 것 같은 충동. 매일 안고, 입술을 겹치는데도 그녀를 향한 타는 듯한 갈증은 채워지지 않는다.
요비비
미라클 일루션
“너무 늦었냐? 지금 좋아한다고 하면.”
피오렌티
디텐션(Detention)
차디찬 총구가 머리에서 천천히 내려가 목으로, 등줄기로 미끄러지더니 엉덩이 위에서 멈췄다. 남자는 그저 입가에 연한 미소만 짓고 있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유연서의 속죄를 이행하는 첫걸음이었다.
진리타
사랑하는 나의 아들
“역시 전 좋은 아들이 되긴 틀린 것 같습니다.”
귀린
살인회사(MURDER INC.)
평생을 정에 굶주린 소년은 족쇄를 끊고 창공을 향해 스스로 날아오를 수 있을까.
박하립
변곡점
재벌 집 사모님의 죽은 딸 윤라미의 대타로 저택에 발을 들인 수연. 그곳에는 사모님의 조카이자 저택의 진짜 주인인 진교원이 있다. 수연을 쫓아내기 위해 진교원은 악의에 찬 행동을 하지만, 갈 곳 없는 수연은 버텨낸다. 그러나 지루해진 사모님의 변심 덕분에 저택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는데…….
진리타
나를 사랑하지 않는 아빠
자신은 아빠의 나쁨조차 사랑했으니까.
아이오나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그 고리타분한 관복을 벗어버리고 하루만 나와 정분을 나누지 않겠느냐?” “귀신 따위에게 희롱당하느니 죽고 말겠다.”
마뇽
괴물의 방문
눈보라가 치던 밤. 괴물인 듯 신령인 듯 알 수 없는 사내를 만났다.
나강온
영원하지 않은 겨울을 보내며
차강우는, 경호를 그만둘 때까지 이 변덕스러운 아가씨를 사심 없이 대할 수 있을까?
채은
그 겨울의 순정
비밀스러운 여자 ‘해인’을 향한 의뭉스러운 남자 ‘태건’의 지독한 순애보
금소란
기생(寄生)
“혹시라도 또 멍청한 짓 할 생각이 들 때마다 나를 떠올리게 될 거야.” “…….” “생각만 해도 좆이 터질 것 같아.” “…….”
황한영
그대에게, 봄을
일에만 미쳐 있는 손자를 향한 조부의 결혼타령이 시작됐다.
일면식
치트 데이(Cheat Day)
걸레인데 조신한 걸레, 뭐 그런 건가요.
아리탕
애기 신부님
“저, 저를 데려가 주세요! 뭐든 하겠습니다! 저는 밥도 적게 먹고 잠도 덜 자요!”
강곰곰
예비된 신부
은재가 주원의 허벅다리에 손을 올려놓았다. “섰잖아.”
선명
적우
“짝사랑도 오래 하면 말이야. 나중에는 사랑하지 않아도 사랑하게 돼. 사랑하지 않는데 휘둘리게 되고, 사랑하지 않는 내가 이상해지지.”
마뇽
바쳐진 신부
“원래 남의 것이었다 하더라도 내 손을 한 번 탔으면 이제는 내 것이지. 내 것인데 어찌 도망을 치려할까.”
이초원
훔쳐 먹는 게 더 맛있다
뻔한 이야기다. 급작스러운 죽음 뒤 낯선 세상과 낯선 몸에서 깨어났다는 뻔하디뻔한 클리셰. 다만 남들은 주인공이나 조연이라든지, 그도 아니면 하찮은 엑스트라 역할인 귀족이 되거나 하다못해 하녀이기라도 한다지만. 나는 사창가의 골목길에 버려진 고아였다.
구다윈
감우몽(甘雨夢)
너는 어찌 우는 소리까지 그리 달아.
몽슈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사은아. 아무래도 너는, 나 만나려고 태어난 것 같아.”
곽두팔
소꿉친구가 이렇게 클 리 없어!
제게 음담패설이나 던지던 의문의 남자가 도대체 왜……!
또다른
오빠 친구 밀착 체험기
사랑은 사소함 속에서 피어나고, 사소한 것으로부터 균열이 시작된다.
강곰곰
나쁜 보호자
항상 그래 왔던 것처럼, 그의 답은 정해져 있었다. 재이를 지켜야 한다.
마레
산해진미
금을 물고 태어난 환유국의 막내 공주, ‘리’. 리는 외세의 침탈에 고통받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용황의 비호를 약속받고 수라국 황자에게 시집가게 된다.
류선영
플루메리아, 당신을 만난 건
“당신 있는 곳은 무슨 짓을 해서라도 알아내, 난….”
황한영
지독한 중독
말단 계약직인 그녀의 앞에 부사장으로 나타난 남자는, 6년 전의 뜨거웠던 밤을 집요하게 상기시켜오는데…….
함초롱
가슴을 찌르면 알라뷰가 나온다
내가 그 새끼가 해주는 것보다 더해줄 테니, 돌아와
현민예
아가씨의 비서관
내 크리스마스 선물은 너야. 평생, 평생 너야.
미예진
세자 저하의 보디가드
조선이란 나라에서 눈을 뜬 순간, 해가 뜬 낮에는 반가의 규수로, 달이 뜬 밤에는 칼잡이 무사로 살아왔다. “저는 아주 비쌉니다.” 서연의 시건방진 말에 무가 입꼬리를 당겨 웃었다. 감히 일국의 세자 면전에 대고 금전을 요구하는 맹랑한 사내라니. “나는 가질 수 없는 것에 욕심내지 않는다. 그저 욕심이 나지 않게 만들면 될 터.”
고슬밥
혀끝의 거짓말
뻔뻔하고, 이기적이고, 나쁜 년을 자처해 헤어짐을 말했던 그날로부터 7년. 지독한 감기처럼 떨어지지 않는 남자와 다시 마주쳤다.
오대리
울어봐, 예쁘게
우리가 이렇게 어긋난 이유는 뭘까. 열아홉, 너와 내가 서로의 인생에 끼어든 것부터가 이 불행의 시발점이었을까.
화시에
악녀는 악녀의 길을 간다
“사람은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랍니다.” 카밀라 엘카시스트 백작 영애의 몸에 빙의했더니, 거슬리는 것들이 너무 많다. 일단은, 내 집에서 바람을 피우는 약혼자와 내연녀부터 치우고 시작할까.
페일핑크, 진새벽, 파인트리, 랑새
미스 섹스 로맨스
<사랑과 전쟁> 랑새 저, <레이디 고다이바> 페일핑크 저, <포획당하다> 진새벽 저, <미궁, 구원의 그대> 파인트리 저
페일핑크, 파인트리, 진새벽, 랑새
할로윈엔 먹어주세요
<친절한 이웃> 진새벽 저 <애착 인형> 랑새 저 <우리 두 사람> 페일핑크 저 <섹시 할로윈> 파인트리 저
페일핑크, 파인트리, 진새벽, 랑새
가을주의보
페일핑크 <물들어, 젖어들어, 가을이야> / 진새벽 <수확의 계절> / 파인트리 <네 남친 잘하더라> / 랑새 <가을 때문이야>
페일핑크, 파인트리, 진새벽, 랑새
야한동화
'페일핑크, 진새벽, 파인트리, 랑새' 네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
페일핑크, 파인트리, 진새벽, 랑새
여름, 여행, SEX
1. 페일핑크, <한 번뿐인 내 인생> 2. 진새벽, <짝사랑 도피처> 3. 파인트리, <한여름 밤의 대추> 4. 랑새, <화수분>
홍지흔
불순한 계약
피하려고 해도 무례하게 쳐들어오는 이 불순한 남자. 그가 내민 불순함이 가득한 계약을 그녀는 받아들일까.
월루눈
나를 돌아보지 마
나는 언제나 혼자였다. 그리고 그건 빙의한 이 소설에서도, 전생과 같은 시한부 운명이더라도 마찬가지일 터였다. 모든 병을 낫게 해준다는 '하니엘'을 찾아 루케테로 향하려하는데 갑자기 쏟아지는 이 관심들은 뭘까?
1
2
3
4
5
6
광고